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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800일의 기적 (173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5. 1. 20. 07:15

    1730. 2025년 01월 30일 (목)
    ㅡ 안다고 실행이 되는건 아니나 아는 것만도 다행~
    ㅡ 푸름이게시판에 글 올리며 수치 대면중. 글 올리는게 무지 부끄러운 일
    ㅡ 큰딸 어제 내가 아파 친정모임 못가도 불만 없어 감사~ 작은딸 홈얼론 방해 받았어도 괜춘 감사~ 아파 못해준다 해도 둘이 알아서 먹으니 감사~
    ㅡ 작은딸 알아서 귤 주문 감사~

    1729. 2025년 01월 29일 (수)
    ㅡ 스.영 수업에 남자분 각1명씩 온다니 감사~
    ㅡ  큰딸 알바 후 케익 선물 가져와 감사~ 푸름이 무료수업 응모 종용 감사~
    ㅡ 작은딸 많이 자고 웹툰 실컷 봐 감사~

    1728. 2025년 01월 28일 (화)
    ㅡ 오랜만에 화장실 청소하니 화사해 감사~ 오늘은 부엌 청소! 시간이 어마 걸린다. 힘도 들고. 왜 사람 쓰는지 알겠다. 미리 조금씩 하면 좋으련만
    ㅡ 큰딸 이틀 연짱 알바 감사~
    ㅡ 작은딸 낮에 충분히 자 감사~

    1727. 2025년 01월 27일 (월)
    ㅡ 긴연휴 감사~ 청소하고 쉬는게 목표이긴 한데 수업준비 마음 급하고 청소할 기운이 안나 ㅜㅜ
    ㅡ 큰딸 악몽 꾸고 내방에 와 감사~
    ㅡ 작은딸 6일차 마감하고 일출부터 일몰까지 충분히 자고 카페서 1일차 구상 일하기 감사~

    1726. 2025년 01월 25일 (토)
    ㅡ 알쌤 내 마음과 노력 알아주셔 감사 ㅜㅜ 완전 투어계의 기라성 👍
    ㅡ 네이버이웃 광고 덕에 기흥구청 스페인어반 운영 감사~
    ㅡ 영어독서모임 새내기 들어오며 잘 굴러가 감사~ 투어대본복습밴드 새내기 들어와 감사~

    1725. 2025년 01월 24일 (금)
    ㅡ 알렉스쌤 다양한 호기심으로 열공후 다 나눠주시니 신기하고도 감사~
    ㅡ 어제 잠깐의 휴식으로 하루 버텨내 감사~
    ㅡ 큰딸 멀리 가서 한예종 제대로 보고와 감사~
    ㅡ 작은딸 바쁜 중에도 전시회 가고 펠트지로 인형 만들기 감사~

    1724. 2025년 01월 23일 (목)
    ㅡ 학생들 실력 향상을 위해 고난을 택하는 나 감사~ 얼마 되지도 않는 학생을 잃믈지도 모름 ㅜㅜ
    ㅡ 책 고르는 능력도 생겨나니 감사~
    ㅡ 딸 둘 취향 같아 미술 얘기 신나게 감사~
    ㅡ 큰딸도 한예종 보러간다니 감사~ 피겨 쉬어도 운동 중국어 일본어 열심 감사~
    ㅡ 작은딸 한예종 지인 작품 보고 실컷 놀고 와 감사~

    1723. 2025년 01월 22일 (수)
    ㅡ 불교 서당개 삼년 하니 눈에 보이는게 많아 감사~
    ㅡ 큰딸 다이소 털기 감사~
    ㅡ 작은딸 한예종전시회 보러간다니 감사~ 그런데 3시간 자고 ㅜㅜ

    1722. 2025년 01월 21일 (화)
    ㅡ 감사하는 짬 내어 감사~
    ㅡ 영어 보강 카페에서 감사~
    ㅡ 큰딸 다이소 털이 감사~
    ㅡ 작은딸 콘티 주기 5일에서 6일로 늘려 감사~

    1721. 2025년 01월 20일 (월)
    ㅡ 꾸준히 녹음해주시는 님들 감사~
    ㅡ 일밤 영어독서모임 꾸준 멤버들 감사~
    ㅡ 빨모쌤 라이브 앞에 스몰톡 정주행. 쉬운 듣기 감사~
    ㅡ 큰딸 봄에는 일주일내 버스 탄다니 감사~
    ㅡ 작은딸 과로후 하혈 ㅜㅜ 스스로도 충격이었을듯. 자기 증상 찾아보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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