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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5년 05월 01일 ~ 05월 31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5. 5. 6. 10:36
🍒 감사일기를 멈춘 이유?
자식들 가슴을 우아하게 찢어놓은
내가 너무 위선적이라 ㅜㅜ
ㅡㅡㅡ
(2025.05.26 어머님 소천)
어머님 화장하고
집근처 아버님 옆에 모시고
지금은 김제역에서 수원 가는
새마을호 기다리는 중
형부는 뒷정리하고 올거야
ㅡㅡㅡ
카츄사에서
성적 따라 배치하는데
상위권은 사무실
하위권은 그냥 군인
제대하면
사무실은 영어 안늘고
그냥군인은 영어 많이 는대
서로 어울리다 보니
인생 참 새옹지마 ㅎㅎ
ㅡㅡㅡ
내가 어린시절 기억못한다거
남한테 화 안나는거
지인이 부부끼리만 잘지내는거
다 설명되네요 ㅜㅜ
https://youtube.com/shorts/wzi5BoqOlyI?si=3qRur0V0bkhSXe6Hㅡㅡㅡ
요즘 차 안사는 이유
차 막힘
주차 힘듬
*운전보다 폰이 재미남
*쿠팡 때매 장 안봄
세상이 빨리 변하네
ㅡㅡㅡ
작년 봄 오기전
낮에 갑자기 덥고 땀
비타민C 먹고 완전 사라짐
올봄 비타민C 안먹으니
또 덥고 땀
비타민C가 진짜 듣나 한번 봐야겠어
ㆍ ㆍ ㆍ
가루로 사서 많이 묵었어
피부 벌개서 ㅜㅜ
비C 덕분에
벌건 피부 없어짐
ㆍ ㆍ ㆍ
눈 너무 안보여
눈영양제 먹었는데
눈은 쬐금 차도 있고
피부가 부드러워짐 ㅋ
안먹으니 다시 까끌 ㅜㅜ
ㅡㅡㅡ
ㅁㅁ이 일본 워홀 갔어요
구마모토 두세달 있다가
아마고베로 옮길듯요
ㅡㅡㅡ
(슈기님과 룩셈부르크 여행자와
비오는데 민속촌)
비오는날 과거여행은
운치 끝판왕이죠
비 쏟아지면
처마밑에서 서서
마루에 앉아 피하며
"좋다~ 넘좋다~" (크크)
ㅡㅡㅡ
ㅇㅎ이 컨디션 괜춘?
올만에 과음이라 (헤롱)
이제
술도 음식도 적당히 먹자고
많이 대접해야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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