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책좀읽징 (마음ㆍ에세이)
    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8. 8. 08:06

    . 한번 더 읽을래요~
    . 아직 안 읽었어요~
    . 일독을 권합니다~
    .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ㅡㅡㅡ
    워라밸 ㆍ마음ㆍ에세이
    ㅡㅡㅡ
    플레이버 보이.

    착한 사람 그만두기. 홍성남신부님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죄책감 착한사람)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장대익
    (외로움)
    https://1boon.daum.net/papervore/tylenol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김현수

    취미로 직업을 삼다.
    (70 넘어 시작한 번역가)

    내인생이 흔들린다 느껴진다면. 남희령
    (친구 만드려면 나를 보여줘야)

    100세 인생 그림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정영희  100쇄

    온마음을 다해 디저트. 김보통
    (무기력)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노르웨이 아빠)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이근후

    사실,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남인숙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피터 홀린스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시인

    친애하는 미스터 최. 사노 요코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킬 팔레머
    (상대를 있는 그대로)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있다면. 정우성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박재희
    (잘나가는. 걸으며 나를 만나다)
    https://news.v.daum.net/v/20190629110104264?f=m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Advice for future corpses.  로크미디어
    (간호사 작가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우리 몸이 세계라면.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고려대교수
    (박은옥님께 편지)

    와식인간.  박수진
    (호모 센스티브)
    https://brunch.co.kr/@daltokki/61

    걷는 사람, 하정우

    관찰의 인문학.
    (늘 걷던 동네를 여러 전문가와 걷다)

    유머니즘. 김찬호

    포기하는 용기
    증상과 정상. 이승욱
    (정신분석가)

    고민이 고민이다. 하지현
    (공부중독 쓰신 의사)

    태도의 말들. 엄지혜
    (작가 인터뷰하는 기자)

    나는 미니멀리스트 이기주의자입니다. 시부
    (냉장고 없음)

    죽지 않고 살아내줘서 고마워. 
    (엄마가 딸에 하소연)

    뇌는 춤추고 싶다.

    내 집은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집입니다. 박윤선

    잘돼가 무엇이던. 이경미감독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소노 아야코

    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다니엘 스미스
    (프로이트의 삶 조명)

    회사체질이 아니라서. 서메리

    ㅡㅡㅡ
    기타
    ㅡㅡㅡ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https://1boon.daum.net/theable/anxiety

    무지한 스승.
    한마디로 모든 학생을 평등하게 대하며, 학생에게 특정한 지식을 주입하려고 하지 않는, 학생을 믿는 스승이 무지한 스승인 것이다. 무지한 스승은 학생에게 ‘지식’을 가르치지 않지만, ‘의지’를 가지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밖에 없도록 강제하며, 모든 학생들이 지적으로 평등하다고 전제하는 스승이다.

    '개인적인 > 개인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좀읽징 (여행ㆍ소설ㆍ외국어)  (0) 2019.09.06
    책좀읽징 (무거운)  (0) 2019.09.06
    나에 대한 각종 리스트  (2) 2019.05.31
    Y볼거리  (0) 2019.03.15
    Y음악들  (0) 2019.02.2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