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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만나교회 (분당)
    쓰기기초/펌글모음 2019. 8. 8. 08:55
    Jesus always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 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짐작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사30:15)

    나는 네가 나를 잠잠히 신뢰했으면 좋겠구나.나는 살아있는 네 하나님이다.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했듯이 잠잠히 나를 신뢰하는 것이 네 능력이 된단다.사람들은 큰 목소리로,혹은 터무니 없는 약속으로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려 들 때가 있다.이렇게 소란스러운 연사들은 돈을 내는 이들에게 건강과 부를 가져다줄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사실 그들은 기생충과 다를바 없다.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재산을 빨아 먹으면서 살아가지.진정한 능력은 나와 내 약속을 잠잠히 신뢰하는 데서 온단다.내가 생명 없는 우상이 아니라,살아 있는 하나님을 기뻐해라.나는 살아있는 하나님이다.내가 전에 죽었으나 보아라.이제 내가 영원 무궁토록 살아있다.나는 능력이 무한한 하나님이지만,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너에게 다가간다.내 소중한 자녀야,나에 대한 전적인 믿음으로 나와 관계를 맺으며,함께 시간을 보내자꾸나.네가 내 안에서 안식할때 내가 너에게 힘을 주며,내 임재에 집중 하는 동안에는 성경 말씀을 활용하여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도움을 얻으렴.''나의 힘이신 주님,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속삭이며 내 곁에 가까이 다가오너라.
    함께 읽기 계 1:18  시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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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always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자신의 기도 제목 중 어떤 것을 나에게  가져올지 너무 조심스럽게 고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부끄럽고 난처하다고 여겨지는 면에 대해서는 나에게 다가오기를 망설이는 이들이 있지.어떤 이들은 외로움과 두려움,죄책감,수치심과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갖고 사는데 너무 익숙해져서,그것들을 해결해 달라고 도움을 구하는 법이 절대 없다.그런가하면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너무 몰두하다가 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사람들도 있지.사랑하는 자녀야,내가 너를 위해 마련해 둔 삶은 이런것이 아니란다.네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고쳐 주고 싶구나.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너와 함께해 왔기에 네 정체성의 일부로 여겨지는 상처들도 있을 거다.너는 어디를 가든 그 상처를 지니고 다니지만,그것들이 네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구나.나는 네가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단다.하지만 너는 지금 너를 괴롭히는 어떤 습관들에 푹 빠져 있기에,그것들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다.그저 그것들을 내 사랑의 임재 앞에 끊임없이 내놓으면,치유된 삶을 누릴수 있을 거란다.점점 더 깊은 자유를 만끽하며 성장해 가면서,너는 내가 주는 기쁨을 더욱 풍성히 경험하고 완전히 해방될 거다!
    함께 읽기 시118:5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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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always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시62:8)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게 이야기 하렴.네가 얼마나 기운이 없고 지치는지,때로는 얼마나 격한 감정에 시달리는지 말이다.나는 네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도 빠짐없이 알고 있다.나에게는 비밀이 없단다.나는 모든것을 알고 있지만,네가 직접 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나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아라. 나는 너의 피난처란다.네가 씨름하고 있는 문제를 나와 나누면,마음에 친밀한 평안이 찾아올거다.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막과 가식을 내려놓고,너의 진정한 모습을 나에게 그리고 네 자신에게 보여 주렴.나는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고,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단다.결국 너는 나를 신뢰하며,안전한 내 임재 안에서 쉼을 누리게 될 거다.나와 함께 깊은 안식을 누려라.계속 무엇인가를 해내려는 치열한 삶에서 이제 너를 풀어 주렴.내 임재가 너에게 생기를 되찾아 주고 너를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 주며 잠잠히 있어라.준비가 되면  나아갈 길을 보여 달라고 간구해라.나는 네 곁을 결코 떠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렴.나는 지금도 네 오른손을 붙들고 있단다.이것을 기억하면 삶의 여정을 가는 동안 계속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될거다.''두려워  말라.내가 너를 도와주리라.''고 말하는 내 목소리를 들으며 계속 그 길을 걸어가렴.
    함께 읽기 렘31:3 시46:10사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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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always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2:2-3)

    오늘은 네가 긴장을 풀고 안식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너에게는 쉴 시간이 필요하단다.그 필요를 무시해 버린 채 목표를 향해 네 자신을 밀어 붙일 때가 많구나.너는 성취한 결과물에 따라서 네 자신을 밀어 붙일 때가 많구나.너는 성취한 결과물에 따라서 네 자신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지.물론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내가 준 기회와 능력을 사용해 무언가를 이루어 내야 할 때가 있다.그렇더라도 네가 무엇을 성취할 때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쉬고 있을 때의 네 모습도 좋아하길 바란다.너는 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란다.이 진리 안에서 안식을 누리렴.이것이 너의 궁극적이고 기본적인 정체성이다.너는 내 영원한 나라에서 왕족의 지위를 얻었단다.네가 누구인지 꼭 기억하렴!  진정한 정체성 안에서 편안하게 일과 안식의 균형을 맞춰 갈때,너는 내 나라에서 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단다.쉼을 통해 기운이 회복되면 더욱 성경적이고 분명한 관점으로 생각 할수 있게 되지.또한 마음에 새 힘을 얻음으로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 속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베풀고 호감을 얻을 수 있단다.그러니 내가 너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고 쉬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꾸나.
    함께 읽기 엡2:8시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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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always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내가 먼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네가 나를 사랑하게 된 거란다.네가 나에게  관심을 갖기 오래전부터 내 눈은 너를 지켜보고 있었지.너에 관한 모든것을 주목했고,어디든 너를 따라다녔다.너에게 내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도록 네 삶의  환경과 사건들을 세심히 조율했단다.내 진리를 네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해 줄 사람을 만나게 했고,배움의 기회도 주었지.나를 영접하고 내 이름을 믿을수 있도록,그래서 영적인 생기가 살아나도록 내 영이 네 속에서 역사했단다.이 모든 것은 너를 향한 나의 깊고도 강력한 애정에서 흘러나왔고,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해 왔단다.너에 대한 내 엄청난 열정을 깨달아 알수록,나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게 될거다.그 사랑이 너를 조금씩 더 자라나게 해서 내가 처음 계획했던 모습으로 빚어 갈거다.내 부드러운 임재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를 통해 더 많은 기쁨을 누리게 되고,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도 쉬워질거다.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 내게 구하렴.내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 할 수 있도록 간구해라.

    함께 읽기
    요1:12  렘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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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always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시 42:6)

    마음이 우울하고 낙심될때 가장 좋은 약은 나를 기억하는 것이다.내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렴.나는 너의 주인이요,하나님이요,구원자이며,목자란다.또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 친구이지.나는 네가 처한 모든 상황과 생각과 기분도 알고 있단다.너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너에 관한 모든건이 내게는 중요하단다.이제껏 내가 너를 어떻게 돌보고 도와주었는지 그 많은 순간들을 떠올려 보렴.그 일들이 하나씩 마음에 떠오르면 나에게 감사하며 사랑 가득한 내 임재  안에서 마음 놓고 쉬어라.너를 무겁게 짓누르는 것들에 대하여 말해 다오.나는 이미 그것들에 대해 다 알고 있지만,네가 소리를 내어 이야기하면 그 무거운 짐이 한층 가볍게 느껴질 거다.내 임재의 빛 안에서는 모든 것이 훨씬 분명하게 보일 거다.우리 함께 무엇이 중요하고,그렇지 않은지 잘 살펴보자꾸나.나와 함께 머물러 있는 동안 내가 너를 밝은 얼굴로 바라보며 너를 축복하고,격려하고,위로해 주마.너는 분명 너를 돕는 내 임재를 또다시 찬양하게 될거다.

    함께 읽기
    요 20:28  신 31:8   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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