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2023년 10월 17일 (화) ㅡ 새프리토킹 리더 온화하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화분갈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일본워홀 용기 계획 고맙습니다 ㅡ 큰딸 새 운동이 빡세서 맘에 든다니 다행~ ㅡ 큰딸 작은딸처럼 씩씩하게 전화문의 감사~ 미리 시물레이션 했다고 ㅋㅋ
279. 2023년 10월 15일 (일) ㅡ 코칭 뱃속 탈출 고맙습니다 ㅡ 큰딸 엄마 수고했다며 요리 도와줘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코로나 심하지 않아 고맙습니다
278. 2023년 10월 14일 (토) ㅡ 며칠째 잠도 적게 자고 낮잠도 안자는데 기분 컨디션 둘다 좋아 감사합니다 ㅡ 해독 하며 다리 힘 생겨 고맙습니다. 얼굴 팔자주름 다시 생김. 😵 잘 먹으면 다시 돌아오니 다행~ ㅡ 큰딸 해독하는데 음식 1도 안먹음. 대단해~~~ ㅡ 작은딸 코로나 고생 없이 낫길 🙏
277. 2023년 10월 13일 (금) ㅡ 코칭 망설이는데 큰딸의 간절함에 용기 팍팍 나서 신청. 고맙습니다 🙏 ㅡ 프리토킹 너무 마음에 드는 리더 있는 팀 만나 고맙습니다.
276. 2023년 10월 12일 (목) ㅡ 큰딸 나와 자면 불안 없이 푹잔다 하니 고맙습니다. 얼마나 오래 힘든 시간을 혼자 버텨온 것인지 ㅜㅜ ㅡ 작은딸 귀가후 나와 함께 자고, 두려움 주던 자기방으로 복귀하니 고맙습니다. ㅡ 컨디션이 급 나아져 고맙습니다. 딸들과 자서 기 받음? ㅋㅋ
275. 2023년 10월 11일 (수) ㅡ 작은딸 무사귀국 고맙습니다 🙏 ㅡ 기분이 좀 나아져 고맙습니다. 잠을 못자는 것에 비해 머리 외에는 컨디션이 괜찮은 편이라 다행입니다. 잘자도 머리는 해결이 안되는 중 ㅜㅜ
274. 2023년 10월 10일 (화) ㅡ 큰딸과 오~랜만에 동침 감사합니다. 어여 불안이 낫기를 🙏
273. 2023년 10월 09일 (월) ㅡ 오래만에 사랑 넘치는 희균쌤 전옥사장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동백에서 생애 첫 맨발걷기~ ㅡ 딸들 아빠 생일 축하해줘 고마워요 ㅡ 엄마가 변하지 않으리라는 걸 깨닫고 상실해야 함을 알아 고마워요. 진짜 상실은 용기가 필요함 ㅜㅜ
272. 2023년 10월 08일 (일) ㅡ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어 기상이 좋으니 감사합니다
271. 2023년 10월 07일 (토) ㅡ 막막함 속에서도 희망 부여잡으니 감사~ ㅡ 콜롬북스 사업 재개와 줌수업 준비 감사~ 스페인어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길~ ㅡ작은딸 일본여행중 큰딸과 톡으로 소통 많이 하니 고맙습니다 🙏 ㅡ 네덜란드 언어교환 친구 천천히 말해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