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12월 08일 (일)
1. 손빨래 2.카톡명단 300개 3. ㅠㅠ
4. 300일간 버리고 감사한 나에게 감사~
광고문자에 몇분 긍정반응 감사~
작은딸 연극 주연 감사~
299. 12월 07일 (토)
1. ㅠㅠ 2. 튼튼영어교사용4권 3. 마트
4. 사촌들이 사랑하는 막내고모 살아계셔 감사~
35명 사촌들 서로 깔깔깔 잘 지내 감사~
남편 군말없이 청소기 돌려 감사~
298. 12월 06일 (금)
1. ㅠㅠ 2. 매실 두병 3. 독서 스페
4. 거실 따뜻해서 감사~
남편 자면서 딸래미 더운가 추운가 살피니 감사~
해뜨기 전에 눈 뜨이니 감사~
297. 12월 05일 (목)
1. 빨래삶기 2. 양말2켤레 3. 도서관2곳
4. 스페인인어 초중급자와 수다 감사~
크몽 새학생 감사~
학생 1주일만에 변화 느끼시니 감사~
296. 12월 04일 (수)
1. 빨래삶기 2. 남편스프링노트 3. 시장
4. 스페인어 덕에 영어 쓸 기회 생겨 감사~
스페인어 써먹으니 감사~
스페인어 꾸역꾸역 진도 나가 감사~
남편 다리 쥐 아로마로 나아 감사~
매일 버리기 감사~
독서모임 지정도서 빌릴수 있어 감사~
295. 12월 03일 (화)
1. ㅠㅠ 2. 털실 두개 3. 동서부친상
4. 꿈트리님 퇴원소식 감사~
동서 아버님 고통없이 편히 가셔 감사~
잠부족에 상가집 다녀와 수업까지 감사~
294. 12월 02일 (월)
1. 먼지 조금 2. 화일한개분량서류 3. 슈퍼
4. 딸들 불교연극 연습 열심 감사~
남편 무사 귀국 감사~
보통 컨디션으로 돌아와 감사~
스페인어 새멤버에 다시 열공모드 감사~
스페인어 점점 쉽게 외워져 감사~
영어로 스페인어 자신감 생겨 감사~
293. 12월 01일 (일)
1. ㅠㅠ 2. 두꺼운스프링노트2권 3. ㅠㅠ
4. 블로그 때매 뭐라도 버리니 감사~
스페인어 한권 끝내려는 결정에 감사~
밀린 공부 몰아치기 감사~
292. 11월 30일 (토)
1. ㅠㅠ 2. 초록 운동복 3. 독서모임
4. 네민님 덕에 주말독서모임 잘 적응해 감사~
공부할 만큼 회복되어 감사~
남편 베트남서 가족대접 받으니 감사~
오늘 딸들과 밥먹으며, 알로에 발라주며 많이 웃어 감사~
291. 11월 29일 (금)
1. ㅠㅠ 2. My한영사전 3. 스페 박창진
4. 박창진 사무장님 두시간 달려오셔 감사~
외로운 싸움으로 사회가 달라짐에 감사~
학폭문제로 힘든 우주에게 힘주셔 감사~
290. 11월 28일 (목)
1. ㅠㅠ 2. 주석잔(대) 3. 도서관
4. 각탕 하면 즉각 좋아지니 감사~
작은딸 무청 들깨탕 잘먹게 되어 감사~
크몽 새학생 감사~
큰딸 힘든 일 말해줘서 감사~
지친 딸 웃길 수 있어 감사~
내생애 제일 행복한 2019년에 감사~
289. 11월 27일 (수)
1. ㅠㅠ 2. 미용용 오일 3. 시장
4. 각탕하고 컨디션 더 나아져 감사~
수업 많은 수요일 무사히 지나가 감사~
큰딸 샴푸바 선물 감사~
288. 11월 26일 (화)
1. ㅠㅠ 2. 서류 한뭉치 3. ㅠㅠ
4. 컨디션 어제보다 나아져 감사~
쉴 줄 아는 용기 감사~
영어 스페인어 단톡방 감사~
287. 11월 25일 (월)
1. ㅠㅠ 2. 전자렌지 3. ㅠㅠ
4. 수업 공부할 만큼 감기라 감사~
아플 때 쉴 수 있어 감사~
좀 있다 바로 와서 사과하는 큰딸 감사~
286. 11월 24일 (일)
1. ㅠㅠ 2. V neck fur coat 3. ㅠㅠ
4. 남편 포도주 이야기 마사지 감사~
딸들 덕분에 많이 웃어 감사~
스페인어 노래 배우니 감사~
285. 11월 23일 (토)
1. 화장실 2. 수면양말 작은거 3. 호수공원
4. 따뜻한 날씨 감사~
남편의 비난하는 말에도 바로 자비심 느껴 감사~
큰딸의 백허그 감사~
김피디님 벗이라 스승이라 하셔 감사~
판단분별 알아차림 감사~
비즈니스영어 수업 가능하니 감사~
284. 11월 22일 (금)
1. ㅠㅠ 2. 작은딸표 부채 3. 독서 스페
4. 주말 독서모임 채팅방 감사~
댓글부대 오픈채팅방 시작 감사~
스페인어 새멤버에 열공모드 전환 감사~
31명 친가사촌 채팅방 훈훈함 감사~
마뜰서 작은 테이블 주셔 감사~
남편 십년감수 감사~
283. 11월 21일 (목)
1. 빨래삶기 2. 드라이플라워 3. 엄마네
4. 큰시누님 해마다 김치 20kg 감사~
김치 덕에 반찬 덜해도 되니 감사~
엄마네 먹을거 많고 싸주셔 감사~
282. 11월 20일 (수)
1. 식탁 2. 천 1마 3. 김피디님 강연회
4. 김피디님 멀리 강연 오셔 실컷 웃어 감사~
큰딸 장 한바구니 감사~
바닥을 치면 올라갈 것을 알기에 감사~
281. 11월 19일 (화)
1. ㅠㅠ 2. 스텐 후라이팬 3. ㅠㅠ
4. 남동생 늘 선물에 감사~
작은딸 또 해독하니 감사~
남편 고마워 한마디 감사~
280. 11월 18일 (월)
1. 가스렌지 2. 양파김치 3. 호수공원
4. 최악의 불면증은 아니라 감사~
새벽 화장실 안가니 감사~
삶의 고독과 외로움 직면하려 함에 감사~
279. 11월 17일 (일)
1. 빨래삶기 2. 이명신쌤 첫책 3. ㅠㅠ
4. 늦게 자고도 일찍 일어나는 남편 감사~
삶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들에 감사~
크몽 콜롬 새학생 감사~
278. 11월 16일 (토)
1. 개수대 2. 관리비 5년치 3. 호수공원
4. 딸들 토요일 일찍 일어나 문탁 가니 감사~
책으로 걷기 낭송 중요성 깨달음 감사~
책 읽는 부담 없는 독서모임 감사~
277. 11월 15일 (금)
1. ㅠㅠ 2. 가계부 6년치 3. 독서 스페인어
4. 현실을 냉정하게 볼 수 있음에 감사~
나를 바라볼 수 있어 감사~
50대 60대 꿈꿀 수 있어 감사~
276. 11월 14일 (목)
1. 빨래삶기 2. 카드1통 3. 호수공원
4. 밥맛은 살아나 감사~
작은딸 외식중 울다 스스로 그치니 감사~
멀리 친구 잘 지낸다는 소식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