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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00일의 기적 (325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19. 12. 9. 22:08
325. 01월 02일 (목)
1.빨래삶기 2. 반짝이 아이펜슬 3. ㅜㅜ
4. 큰딸 씩씩하게 겨울밤에 혼자 영화관 감사~
남편 좀 쉴 수 있어 감사~
작은딸 남보다 1~2년 늦은 고등학교 졸업 감사~324. 01월 01일 (수)
1. ㅜㅜ 2. 통넓은 정장바지 2장 3. ㅜㅜ
4. 가족과 느긋하고 푸짐한 세끼 감사~
늘어지고 편안한 하루 감사~
첫날부터 열공인 학생분들에 감사~323. 12월 31일 (화)
1. ㅜㅜ 2. 텀블러 새거 3. 도서관 은행
4. 세 박씨 장보러 가서 감사~
온라인 이웃들 인사에 감사~
몸은 그럭저럭 하기에 감사~322. 12월 30일 (월)
1. ㅜㅜ 2. 연두접시 3. 슈퍼
4.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한 2019년에 진짜 감사~
가족이 함께 함에 감사~
작은딸 영상일 하게 되어 감사~321. 12월 29일 (일)
1. 이불빨래 2. 카톡 60명 정리 3. 슈퍼
4. 큰딸 해바라기 수놓은 안대 감사~
큰딸 EM샴푸 + 아빠 목도리 선물 감사~
작은딸 코스프레 옷제작 화장 준비 감사~320. 12월 28일 (토)
1. 이불털기 2. 운동수건등 3장 3. 주말독서모임
4. 오랜만에 이불 털어 감사~
열심히 사시는 독서모임 멤버들 감사~
공부할만큼 컨디션 되니 감사~대책없이 내년 계획 잔뜩 적어 감사~
꿈트리님 블로그 재개 감사~
아리님 블로그 계단 첼로 등 진화 감사~319. 12월 27일 (금)
1. ㅜㅜ 2. OHP 질문지 3. 독서모임 스페인어
4. 딸들 늦은 시간이나 같이 다녀 감사~
웃기는 딸들 감사~
독서모임 책을 빙자한 수다 감사~318. 12월 26일 (목)
1. ㅜㅜ 2. 유아런닝 3. ㅜㅜ
4. 남편 무사 귀국 감사~
큰딸 상담샘 찾으려 하니 감사~
밀린 잠 자니 감사~317. 12월 25일 (수)
1. 손빨래 변기 2. 작은 샴푸 2개 3. ㅜㅜ
4. 우편함에 아날로그 손편지와 핸드크림 감사~
스페인 여행 가신 분과 스페인어 수다 감사~
아픈 핑계로 맘편히 낮잠 길게 자니 감사~316. 12월 24일 (화)
1. ㅜㅜ 2. 스태플러 3. ㅜㅜ
4. 수업 공부할 만큼 입 아파 감사~
엄마 돌보는 복지시스템 감사~
약 덕분에 작은딸 표정 밝아져 감사~315. 12월 23일 (월)
1. ㅜㅜ 2. 10년된 양말 3. 마트 병원4. 멀리 있어도 힘이 되어주시는 새 인연들에 감사~
작은딸 병원 가는길 아파도 바로 감사하기 감사~
날씨 적당히 추워 감사~314. 12월 22일 (일)
1. 빨래삶기 2. 펜류 3개 3. ㅜㅜ
4. 혀 갈라져도 밥은 먹으니 감사~
아프고 우울해도 친구 만나러가니 감사~
하소연할 동생들 있어 감사~313. 12월 21일 (토)
1. ㅜㅜ 2. 플라스틱 뒤집개 3. 엄마네
4. 목이나 몸 안 힘드니 감사~
스페인어 완주 가까워 감사~
남편 무사히 도착, 컨디션 나아져 감사~312. 12월 20일 (금)
1. ㅜㅜ 2. 목각인형 한쌍 3. 세월호 북콘서트
4. 멀리 와주신 세월호 가족께 감사~
엄청 울고도 새멤버와 스페인어 공부 감사~
남편 아파도 출장길에 꿋꿋 감사~
311. 12월 19일 (목)
1. ㅜㅜ 2. 유아반지 5개 3. ㅜㅜ
4. 작은딸과 나 사이 큰딸 중재로 참사 막아 감사~
스페인어 틀려도 눈치 안보이니 감사~
작은딸 가려움 진물에 늦게라도 잠드니 감사~
310. 12월 18일 (수)
1. ㅜㅜ 2. 작은가위 3. 은행 서점 시장4. 시니어학생분의 20대 목소리 같다는 칭찬 감사~
친정엄마 이야기 오래 들어줄 수 있어 감사~
이모가 엄마한테 음식 보내주셔 감사~309. 12월 17일 (화)
1. 빨래삶기 2. 호피,보라 스카프 3. ㅜㅜ
4. 중급과정 학생분들 무지 열심 감사~
스페인어 자신감 생기니 감사~
세월호 이야기 울면서도 읽을 수 있어 감사~
308. 12월 16일 (월)
1. ㅜㅜ 2. 애들옷 5장 3. 도서관 마트4. 꿈트리님 차도 있다는 소식에 너무 감사~
이번주에 두번이나 센스있다 들어 감사~
독서모임서 사람들 웃겨 감사~307. 12월 15일 (일)
1. ㅜㅜ 2. 진흙 술병 케이스 3. ㅜㅜ
4. 큰딸 생리통 약해져 감사~
작은딸 낮에는 덜 가려우니 감사~
동생이 사촌모임에 엄마 모시고 가서 감사~306. 12월 14일 (토)
1. ㅜㅜ 2. ㅜㅜ 3.독서모임 문탁
4. 문탁 연극에서 큰딸 역할 넘 잼나 감사~
작은딸도 자연스럽게 잘해 감사~
남편과 대화 많이 해서 감사305. 12월 13일 (금)
1. ㅜㅜ 2. 쿠션팩트 2개 3. 독서 스페인어
4. 몸살 심하지 않아 모임 가능해 감사~
남편과 수다 감사~
유머 넘치는 딸들에 감사~304. 12월 12일 (목)
1. 화장실 2. 이침 교재 3. ㅜㅜ
4. 스페인어 한바닥씩 적으니 감사~
작은딸 애교 스킨쉽 감사~
딸둘 같이 다니니 밤길 안심 감사~303. 12월 11일 (수)
1. ㅜㅜ 2. usb어댑터 3개 3. 도서관 시장
4. 16,000명 카페에 홍보기회 생겨 감사~
세상에 많은 스승들에 감사~
3개월에 스페인어 대화 가능해 감사~문탁에서 따뜻하고 정성가득 식사 감사~
우울해도 감사하기 바로 하는 작은딸 감사~
감사하면 바로 행복해져 감사~302. 12월 10일 (화)
1. ㅜㅜ 2. CD 7장 3. ㅜㅜ
4. 크몽 새학생 감사~
딸들이 문탁에서 점심 저녁 먹으니 감사~
힘들때 엄마를 찾는 딸들에 감사~피곤해도 스페인어 조금 해서 감사~
남편 늦다고 전화 감사~
친정엄마 무사해서 감사~301. 12월 09일 (월)
1. ㅜㅜ 2. 카톡방 + 사진 3. 엄마네 슈퍼
4. 기우는 인연을 위로하는 새로운 인연에 감사~
딸둘이 같이 다니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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