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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800일의 기적 (80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3. 25. 11:44

    800. 2022년 04월 04일 (월)
    ㅡ 큰딸 이모 선물 챙겨 고맙습니다
    ㅡ 남편 일 있으니 고맙습니다
    ㅡ 800일간의 감사일기 고맙습니다

    799. 2022년 04월 03일 (일)
    ㅡ 동대문 수업재개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친구들과 한잔 하고 헬렐레 고맙습니다

    798. 2022년 04월 02일 (토)
    ㅡ 여동생 부부 올해도 아버지 제사 지내줘서 고맙습니다
    ㅡ 엄마 아버지 잘 챙기는 동생들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우울감 벗어나려 파쿠르 들꽃그리기 일하기 친구만나기 등 스스로 찾아가니 고맙습니다

    797. 2022년 04월 01일 (금)
    ㅡ 작은딸 부족한 우리부부에게 와주어 고맙습니다
    ㅡ 남편 딸들 최선을 다해 모시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동생 생일 챙기니 고맙습니다
    ㅡ 기쁘게 생일주간 챙길수 있어 고맙습니다

    796. 2022년 03월 31일 (목)
    ㅡ 남편 버섯부추전 맛나게 부쳐줘서 고맙습니다
    ㅡ 딸들 문탁에서 냉이 딸기 머핀 사와 고맙습니다
    ㅡ 멘토님들 스스로 공부해서 우리에게 입에 넣어주시니 고맙습니다

    795. 2022년 03월 30일 (수)
    ㅡ 작은딸 스스로 건강 챙기니 고맙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일 수도 있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ㅡ 큰딸 부지런히 벌고 원하는 소비하니 고맙습니다
    ㅡ 남편 테니스 열심히 하니 고맙습니다

    794. 2022년 03월 29일 (화)
    ㅡ 가족들이 옆에 있어 고맙습니다
    ㅡ 한달 생활비만큼 잔고 다시 늘어나 고맙습니다. 수입이 월급으로 한번 아니고 수시로 들어오는 인생이라니 심장이 쫄깃하다 으윽

    793. 2022년 03월 28일 (월)
    ㅡ 해뜨기전 잠깨니 고맙습니다. 수면부족으로 잇몸이 말이 아닙니다만
    ㅡ 작은딸 영양제 잘 챙겨먹으니 고맙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과 비슷하다고 읽은 모양입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792. 2022년 03월 27일 (일)
    ㅡ 이른 아침 공부하려 설레이며 잠들고 일어나니 고맙습니다
    ㅡ 관통사 회원들과 회식 몸은 피곤하지만 서로 마음이 통하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파크로 하러 잠실까지 간다니 고맙습니다. 발목 때문에 조금 걱정입니다

    791. 2022년 03월 26일 (토)
    ㅡ 우연히 산 비누가 화장실 가득 향기를 내뿜으니 기분 좋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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