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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800일의 기적 (78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3. 6. 08:42

    780. 2022년 03월 15일 (화)
    ㅡ 어머님 고기 많이 사주셔 여러날 반찬 걱정 없으니 고맙습니다

    779. 2022년 03월 14일 (월)
    ㅡ 큰딸 집에 필요한거 사와서 고맙습니다

    778. 2022년 03월 13일 (일)
    ㅡ 여동생 제부와 잘 지내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엄마 잘 챙기니 고맙습니다

    777. 2022년 03월 12일 (토)
    ㅡ 컨디션이 그럭저럭 돌아와 고맙습니다
    ㅡ 큰딸 침묵모드에서 기분이 나아져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위해 방법을 찾는 나 고맙습니다

    776. 2022년 03월 11일 (금)
    ㅡ 비싼 치과치료 할 돈 있어 고맙습니다. 큰돈이 나갔지만 더크게 나에게 돌아올 것을 믿으니 편안합니다.
    ㅡ 12년만에 간 치과. 어금니 깨져서 크라운 씌울거 외에는 별 탈없어 고맙습니다. 의식을 돌보지 않으면 돈이 새는걸 봅니다. 분노로 딱딱한 음식 자주 먹으니 결국 치아가 아작나네요 ㅜㅜ
    ㅡ 15번째 책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녹음했습니다. 16번째 책은 주말은 쉬었습니다. 17번째 책은 주말도 쉬고 미리 공부도 안하니 편합니다. 점점 불안함을 줄여가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체인지그라운드에서 열심히 살아라는 말이 자꾸 들려옵니다. 나는 이제 겨우 에너지 회복 시작했는데 훌라당 다 써버리고 방전을 거듭하는 모양새입니다 ㅜㅜ
    ㅡ 자신의 밥줄을 걸고 지지선언 하는 공인들 고맙습니다

    774. 2022년 03월 10일 (목)
    ㅡ 큰 좌절에도 다시 일어서시는 님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ㅜㅜ
    ㅡ 작은딸 양쪽 후보의 공약도 읽고, 진보적인 젊은이들과 교류하니 고맙습니다.
    ㅡ 피곤해도 아파도 공부하고 수업하는 님들 고맙습니다. 지지해주시는 가족분들도 고맙습니다.

    774. 2022년 03월 09일 (수)
    ㅡ 워밍업수업 OT 잘 끝났습니다. 내가 얼마나 긴장하는지 바라봅니다.

    773. 2022년 03월 08일 (화)
    ㅡ 강사로 키워주심 고맙습니다. 아 왕스트레스 ㅜㅜ

    772. 2022년 03월 07일 (월)
    ㅡ 딸들과 이야기 많이 해 고맙습니다. 회복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요

    771. 2022년 03월 06일 (일)
    ㅡ 궁투어 스크립트 작성 편안해져 고맙습니다
    ㅡ 알렉스님 늘 안아주어 고맙습니다
    ㅡ 중년의 우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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