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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름이 짠토크 (2024년 1월)
    개인적인/육아일기 2024. 1. 6. 20:16



    경계 존중 받지 못해
    ㅡ 넘어와도 모르고, 나도 넘어가게 됨
    ㅡ 수치심 똘똘. 자꾸 경험할 일이 생겨
    ㅡ 수치심 숨기려 죄책감으로 덮는다
    ㅡ 수치심은 죽을듯이 두려우니 피해

    질투 받았으면 질투 만땅

    엄마 자궁 안 20번 경험하기도 한다.

    남편, 아들이 부럽다 >> 아들은 엄마가 위협이라 느껴

    내 분노 대면 >> (나=상대) 상대에 대한 두려움 줄어듬 >> 인간관계 수월

    무의식에서 내건강 망가뜨림 = 엄마에게 복수하려

    Q 시끄러운데서는 나혼자 못알아들어요
    최) 듣기 싫은 말 있었나요?
    Q 아빠가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잔소리
    최) 듣기 싫어~ 하며 풀어보세요

    분노 풀면 상대 잘 들려요
    분노 빼면 요청도 잘 받아줘요
    분노 빼야 감정 없이 말하니 내 말이 먹힌다.

    선생한테 잘 보이고자 자녀를 재물로 ㅜㅜ
    (자녀 통해 효도하듯)
    선생들은 이중메시지의 대가 (사회가 다 그래) 그러니 두번째 화살 맞지 않도록 마음근육 길러야 함

    엄마의 이중메시지. 물증이 없어 찾기 힘드니 더 아파요
    희생한 엄마, 사회적으로 고상한 엄마 패기 힘들어. 교묘하니 찝찝해

    배려육아에 더해 현실육아. 현실을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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