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2024년 08월 01일 ~ 08월 31일)

고맙습니다 ♡
손재주가 애들한테서 유전된 듯요 😁

캘리쌤이 시키는 대로 하시면
누구나 됩니다

나은맘님 둘째 보니
돌도 안된 둘째 맡기고
그림 배우러 나갔던게 떠오르네요
ㅡㅡㅡ
맛난거 먹으면
급 딸들이 사이가 좋다

먹는 것도 충족되지 못함 ㅜㅜ
ㅡㅡㅡ
내가 낮에 피곤한 이유?
수업이 이른 아침이나 밤에 있어
긴장으로 신경이 살아나
밤수면이 부족함
낮에 자도 피곤

일단
수업 끝나면 바로 자자
ㅡㅡㅡ
동백에서 만든 된장이
맛나긴 한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되는 비주얼

그래도
다 먹어가네
ㅡㅡㅡ
[ 퍼왔습니다 ]

습관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든든히 받쳐준다.
삶이 내 계획을 비껴가고
뜻밖의 좌절이 몰아닥칠 때,
습관과 루틴은
내가 정상 궤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어려움을 겪고
압박에 짓눌릴 때,
습관은
거의 자동조종장치처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함으로써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습관'이다.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ㅡㅡㅡ
뉴스 속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부정적인 것이 사람을 끈다는데
ㅡㅡㅡ
내가 낮에 피곤했던 이유?
2시쯤 잤거나
아침일찍.밤늦게 수업하느라 적게 잠
ㅡㅡㅡ
아프리카는 역사기록 없어
검은대륙이라 하던데
이런 관점도 좋네

평화로와
역사를 기록할 필요가 없음
<인생처음세계사수업 175쪽>
ㅡㅡㅡ
⏰️
"내안에 없는 것은
나의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작은딸이 지나치게 자신감 있는 것에 불편하다.
그게 내 모습?
나는 겸손한 척 할 뿐?

모르겠다
또 하나의 화두
ㆍ ㆍ ㆍ
나는 중간에 내가 하고픈 말해서 말을 끊는다
그게 그렇게 별로일까??
울 엄니는 아예 자기 말만 한다

이것도 비슷한 화두
ㅡㅡㅡ
현주님 성실 인내 끈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ㅡㅡㅡ
오늘 조벽교수님 라이브
많~은 스탭님들 덕분에
넘넘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1부도 즉문즉설 같은
QnA까지 알찼지만

눈에 보이는 1부만큼
눈에 안보이는 2부도 진국입니다.

다음 라이브 때는
꼬옥 와보셔요

윤매너저님
오늘도 성공입니다
푸욱 쉬셔요

진옥님
함께 해서 반갑고 든든했어요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