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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4년 06월 01일 ~ 06월 3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4. 6. 4. 05:50
영성쪽 책이나 영상 보면 희망이 생겼는데
그런 곳이 있기나 할까 ??? 하며
뭔지 모를 두려움이 앞선다
ㅡㅡㅡ
문장 외우기는
이 책 추천해요.
쉐도잉 하고
한영 하면 쉬운데
제 유튜브처럼
음원이
혼자 쉐도잉 하게 좋게 되어있어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34393ㅡㅡㅡ
분청사기2 쉐5한5
저는 드뎌
개별 문장공부 끝났습니다.
이제 내대본쓰기 + 무한대 복습만 남았네요.
이제 진짜 시작~
ㅡㅡㅡ
"나 혼자서도 잘 살 때 결혼해야
둘이서도 잘 산다" 는 말을
어릴 때 들었으면 좋았을 걸 ...
애들이 그 나이가 되어서야
절절히 다가옵니다
주희님
평온을 빕니다 🙏
ㅡㅡㅡ
(내녹음 30번 공부하고 말이 트이신 혜란님)
선생님
잘지내시죠 ㅎㅎ
인사이드아웃2 개봉한다니까
왠지 마음이 뭉클합니다
ㅡㅡㅡ
낮에는 30도 넘으나
열대야도 아닌데
창문 열고 자니
감기 들까 걱정에
자는둥마는둥 ㅜㅜ
피크닉 후
이틀 숙면하고
사흘째 자다가 각성상태
입안 헌거랑 상관 있겠지 ㅜㅜ
낮에는 선풍기 안하면
열 나서 괴롭다
선풍기 바람도 걱정된다
자다 기침 ㅜㅜ
ㅡㅡㅡ
⏰️ "내 안에 없는 것은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누가 나에게 가시 돋힌 말을 하더라도
내가 그런 상처가 없다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반응이 일어난다면
어릴 때 부당함에도
여러 이유로 참고 넘기느라
미쳐 돌보지 못한
그때의 내 감정을 다시 경험하고
놓아버리면 된다.
안그러면
내가 배울 것이 있으니
그런 사람이 자꾸 나타날 것.
묵은 감정 해소하면
그런 소리 들어도 무반응이며,
그런 사람이
분별 있는 내 곁에 오지도 않음
ㅡㅡㅡ
경복궁 넘 잼난 곳이죠?!
세계각국 외국인들이
한복 입고 돌아다니고요
아이들에게 실전의 기회 주시는
훌륭하신 선생님이십니다 🤩🤩🤩
ㅡㅡㅡ
또 아플까봐 걱정이라
뭘 내려놓아야 하나 고민 해봐야할듯
ㆍㆍ ㆍ
격주로
한주는 1분영어말하기 5과,
한주는 월수금
라이브 3과만 나가려구요.
늘어놓기만 하고
줄줄 나오는 문장이 별로 없어
복습에 치중하려구요
그래서 오늘은 복습만 했음다
ㅡㅡㅡ'쓰기기초 > 세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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