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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800일의 기적 (172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5. 1. 9. 06:47

    1720. 2025년 01월 19일 (일)
    ㅡ 어제 알쌤 행복한 우리형제 부러워해 감사~ 선한 얼굴이라니
    ㅡ 남동생 막내 지후. 아빠랑 먼길 와 감사~ 이제 중딩 되니 자기 삶 살길 🙏
    ㅡ 큰딸 채소라곤 파뿐인데 달걀말이 해먹어 감사~
    ㅡ 작은딸 마감일 피로 스트레스에도 잘 해내 감사~

    1719. 2025년 01월 18일 (토)
    ㅡ 주말 늦잠 감사~ 뉴스 보느라 늦게 잠 ㅜㅜ 영어듣기 포기하고 또는 영어듣기 후 핸펀 멀리 두고 자자 !
    ㅡ 오늘 알렉스쌤 청와대 투어 감사~ 동생들도 함께 해 감사~
    ㅡ 큰딸 알바 후 다이소 쇼핑 감사~ 욕구 충족시키는 중
    ㅡ 작은딸 문탁서 미싱일 하고 와 감사~ 돌보려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됨

    1718. 2025년 01월 17일 (금)
    ㅡ 잘 버티는 내 몸 감사~ 내일 답사 대비 오늘은 푹 쉬자
    ㅡ 마뜰 스페인어 첫남자분 오신다니 감사~ 영어권 거주에 기본은 배웠음
    ㅡ 큰딸 다이소에서 어린이용 공주 아이템 사와 둘이서 깔깔깔 감사~
    ㅡ 작은딸 문제 즉각 해결 감사~

    1717. 2025년 01월 16일 (목)
    ㅡ 적게 자고도 개운 감사~
    ㅡ 을사늑약 120주년에 일어난 일제잔당 척결의 신호탄 감사~ 억울한 영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
    ㅡ 큰딸 푸름이 집단코칭 등록 감사~
    ㅡ 작은딸 물리치료 후 카페에서 새콘티 노트작업 감사~

    1716. 2025년 01월 15일 (수)
    ㅡ 아침부터 몹시 피곤한 하루였으나, 수업준비 수업 공부 집안일 줌듣기까지 빡셌으나 홍삼 두포 먹은 덕인지 그럭저럭 감사~ 오늘은 낮잠도 자고 쉬어주자. 명절에는 집안일 하고 좀 쉬길
    ㅡ 큰딸 푸름이 이선희코치님 인천강연 다녀와 감사~
    ㅡ 작은딸 워홀비자 무사히 접수 감사~

    1715. 2025년 01월 14일 (화)
    ㅡ 바쁜 하루 그럭저럭 해내서 감사~ 중요한 듣말이 며칠째 밀리고 있음 ㅜㅜ
    ㅡ 여동생 멀리 나 보러 와 감사~
    ㅡ 큰딸 일본어 수업 반만 듣고 와 함께 따뜻한 시간 감사~
    ㅡ 작은딸 지갑 분실에도 엄마 안정시키고 잘 대처 감사~

    1714. 2025년 01월 13일 (월)
    ㅡ 어제 낮잠 충분히 감사~ 그래도 피곤. 상실 제대로 하면 아플텐데 ㅜㅜ 그래도 많이 아프고 나면 힘이 날거야
    ㅡ 알렉스쌤 나한테 감사표시 자주 감사~
    ㅡ 가이드영어 다시 필기 완료 감사~ 나중에 공부하기 좋을 것임
    ㅡ 큰딸 자기 욕구 찾아가 감사~
    ㅡ 작은딸 콘티 5일마다 밀어내기 벅차지만 다른 일 미루면서 해내기로 함 감사~ 2달만 5일주기 하겠다는 협상력 감사~

    1713. 2025년 01월 12일 (일)
    ㅡ 알쌤 가이드영어 수업 감사~ 한국 가이드들이 잘못 쓰는거 싹 지적해 주심
    ㅡ 푸름이 정코치님 집단 코칭 감사~ 엄마와 남편을 상실할 용기 주셔 감사~ 함께 하는 속에 얻는 통찰 감사~🙏

    1712. 2025년 01월 10일 (금)
    ㅡ 어제 피로하나 온오프수업 두개씩 무사히 마침 감사~ 낮잠 20븐 자고 캘리도 다녀옴
    ㅡ 큰딸 피겨 한달 쉬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님 감사~
    ㅡ 작은딸 워홀비자 신청으로 여유나 감사~

    1711. 2025년 01월 09일 (목)
    ㅡ 알렉스쌤 부부 DMZ 투어 감사~. 생애첫 땅굴. 겁먹은거 보다 편했음. 진주대구서 온 20대 멤버들까지 열정 가득 감사~ 후속으로 스터디밴드 열어주셔 감사~
    ㅡ 큰딸 열심히 배우러 다녀 감사~
    ㅡ 작은딸 계약서 자문 받아 감사~ 서울에서 놀고 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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