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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19년 2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19. 2. 11. 12:23

    2월 28일 (목)
    저도 독자가 저자가 된 경우와 비슷하네요. 제가 영어를 익히면서 알게 된 것이나 시행착오를 수업이나 유튜브에 녹여내고 있어요. 아파도 녹음은 가능한데 편집은 으으으... 편집자님들 존경~~

    머리카락 대신 두피를 쥐어뜯으시면 혈액순환 잘되어 애기들이 올라올듯요. 까만 음식 마~~~~니 드세요. 짜장면 말고요~ 검은콩 검은깨. 소금도 죽염 많이 드세요.

    머리칼은 신장인데, 신장의 밥은 미네랄이고, 천일염은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피디님 오래 뵈야 하기에 오늘도 한 잔소리 하고 갑니다.
    ㅡㅡㅡ
    [웅이사의 하루공부 : 환경 노력]
    체인지그라운드 덕분에 1년여 만에 곧 구독자 1.000 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팬 1,000 을 향해 올한해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웅이사님~ 늘 감사합니다~♡
    ㅡㅡㅡ
    2월 27일 (수)
    저도 얻어걸릴 때까지 버텨보겠습니다~ 먼저 버틸 체력부터 다져야 합니다ㅠ ; 양해 구하고 메모하신 책 읽고 계신지요? 그분 근처에서 보란듯이 읽으시면 더 좋을듯요ㅎㅎ 따님 잘 키우셨어요~

    2월 26일 (화)
    일주일간 단체여행이라 무지 바쁘게 다녔는데 이스탄불 카파도키아만 갔음 좋았을걸 했어요. 꼭 다시 오고 싶다 그랬어요. 현지인에 섞이고 일상을 보는 여행 너무 멋집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당~

    2월 25일 (월)
    엄마가 우리엄마라서 좋아~ 자기여정을 가고 있다 믿고 싶지만 때론 찔립니다. 너무 해준게 없어서; 새 원고 쓰시느라 끙끙대고 책읽을 시간 없는 도전과 성장 응원합니다.

    2월 24일 (일)
    꿈을 찾아간다는 핑계로 신의직장에 적응 못해서 그만두고 무엇도 이루지 못한 내가 맘에 안들어 하고 살았어요. 나눠주신 에너지 덕분에, 어제 제게 휴가도 주었습니다

    기준치가 성인에 있기에, 내가 무슨 답을 주나 하고 물러서는 경우가 많아요. 충고도 조심하라 하니 더욱요. 이나이 이외모를 자랑스러워 하면 자연스레 답이 되겠지요
    ㅡㅡㅡ
    (오또기쫌마님)
    글 읽으니 저도 떠나고 싶네요~
    가까운데 혼자 다녀오세요~^^

    주택 아이들 강아지
    저도 광주에서 2년간 그렇게 살았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추억예요.

    100일의기적 외우시면
    유튜브 보리영어 같이 해보세요.
    작은 도움이라도 되실거예요.
    ㅡㅡㅡ
    숨은 문장가시네요~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들이니
    학교에서도 초집중하겠군요
    ㅡㅡㅡ
    2월 23일 (토)
    왜 독후감이 타인을 위한 것인지 조금 이해되네요~ 혼자 읽는것보다 토론하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과 같은 효과도 있겠군요.

    "내 삶과 생각의 기록" 나는 왜 못적어 안달일까 하고 있었어요. 읽고 또 읽고 넘 좋아요. 이런 말도 있었어? 하며 읽어요. 편식을 깨는 시도도 해야겠군요

    2월 21일 (목)
    터키 영화 <A Touch of Spice> 안보셨으면 권해드립니다. 음악도 아름다우니 유튜브에서 감상해보세요. 울릉도에 갈때는 휴가 남겨놓지 말고 가라합니다. 못나오더라도 휴가 안까먹게요ㅎ

    2월 20일 (수)
    (학교) 자격없는 선생님 있어도 동료라 어찌 하지 않아요 (병원) 의료사고는 거의 100% 규명불가 +    돈되는 재왕절개수술 한국이 1위. 선생님, 의사선생님 이런 댓글 죄송합니다.
    ㅡㅡㅡ
    [김새해 작가님 : 넷째 임신 소식]
    사랑가득 새해님~
    세상에 천사를 또 보내시는군요~♡
    ㅡㅡㅡ
    2월 19일 (화)
    지하궁전에서 연주회도 한다고 들은듯요. 기둥에 손가락 넣고 소원 빌때 작은딸은 키작아 아빠 도움 받았는데 자기힘으로 할수 있을때 다시 오겠다 했어요ㅎ

    힘들때 눈은 감고 지나가되, 즐거운것 아름다운것은 보면서 지나가려구요. 큰딸이 엄마는 공부만 한다고 타박인데, 평생 처음하는 몰입이야 하며 위로합니다. 오랜만에 외출이라 팬미팅이 긴장되지만 행복했어요

    2월 18일 (월)
    "하루하루 살며 만난 재미와 의미를 이곳에 차곡차곡 쟁여둡니다" 글쓰기를 통해 과거를 치유하고 현재를 즐기며 가까운 미래에 자립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ㅡㅡㅡ
    [책데이트 : 아웃풋 트레이닝]
    학생들에게 언제부터 스피킹을 시켜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조금 실마리가 풀리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
    2월 16일 (토)
    ㅋㅋㅋ 온우주가 피디님 숙제 해결을 위해 움직이는군요. 저도 숙제 잘 풀겠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내상처를 먼저 치유해야 그후가 편하다네요

    2월 15일 (금)
    요즘 생각이나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블로그에 적으면서, 내가 늙었나 왜 이렇게 과거에만 살지 하는 의문이었는데 답이 되네요. 위로도 되요~^^

    "나의 육체는 그냥 인생을 살아가지만 나의 영혼은 글을 통해 내 육체가 지나간 길을 적어서 남긴다. 인생을 한 번 더 사는 셈이다. 육체가 모르고 지나쳤던 것을 영혼은 낚아 올린다."

    최정옥님 정말 뜨겁게 살다 가셨군요...
    ㅡㅡㅡ
    [신박사TV : 유튜버에 충고]
    감사합니당~ 힘나요~
    내적동기로 갈아끼우고
    팡 터지는 날을 기다릴께요~
    ㅡㅡㅡ
    2월 14일 (목)
    춤 게임... 무엇에도 미쳐보지 못한 사람보다 나으세요. 그런 사람이 방향을 잘 잡으니 제대로 하시고 여러사람 변화시키고 계세요. 짝짝짝~

    노후가 두렵지 않으려면 건강해야 해요. 제일 무서운 것이 암 심혈관질환인데, 체력이 좋거나 감기 안하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책에서 배웠어요

    2월 13일 (수)
    도서관도 모르고 책도 집에 몇권 없어서 셜록홈즈, 아가사 크리스티, 루팡을 읽고 또 읽고 한게 독서였을까요? ㅎ 영어는 모국어 그릇에 담기니 독서 중요하다네요.

    2월 12일 (화)
    블로그 메뉴 보며 할 얘기 많은 피디님이 부럽~
    독서 덕분에 삶이 확장된 때문이겠지요.
    타고난 이야기꾼 피디님의 유튜브도 기대됩니당~

    성장을 멈추면 후퇴한다... 머리로 이해되는 것이 가슴으로 이해되는 요즘입니다ㅠ 이순간에 감사하고 나와 가족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2월 11일 (월)
    피터슨교수 비판하는 글을 한번 보고는 부정적시각을 버리지 않는 나를 봅니다. 삶이 고달픈 이유네요. 그래도 덕분에 이불은 개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20대 30대 책만 읽었네요. 그덕분에 6년간 집콕한 큰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고,진짜 실현되는걸 보지 않았나 싶네요.

    (보리보리입니다. 게스트 그만하고 드뎌 가입했어요. 보리보리 보리 보리랑 어떤걸로 부르셔도 됩니다. 블로그는 일기장이니 방문 부담 가지지 마세욤~^^)
    ㅡㅡㅡ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아주 사소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 막을 수 있다.
    ㅡ 조던 피터슨

    ㅡㅡㅡ
    블로그 이전 : 게스트 '보리보리' 댓글
    ㅡㅡㅡ
    2월 10일 (토) ㅈㅎ님께
    오늘 강남역서
    김민식피디님과 왕팬 네분 만났어요
    부산서도 오셨어요

    제 영어공부의 큰방향을 잡아주신 분예요
    외대 통번역대학원 졸업~

    <뉴논스톱> 연출하셨고 솔직하고 잼나셔서
    많이 웃었어요

    서로 가슴아픈 속얘기도 하구요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울었네요
    모두 고난을 통해 성장하셨어요

    2월 07일 (  )
    저도 댓글 맘에 안들어도 발행합니다~^___^
    유튜브도 자고 나면 또 올려야 하니 컨베이어벨트 위에 있는듯 하지만, 이렇게 매일 안하면 성장은 없겠지요.

    1월 31일 (  )
    선생님.물리학자(맥가이버).의사.한의사(허준).대체의학자.통역사(야매) 이꿈들이 강렬했으나 내꿈인지 모르겠네요ㅎ 건덕지 하나... 만족스럽진 않지만 유튜브 매일 올리는것

    1월 04일 (  )
    오늘 글은 다른 외국어를 시작하라는 싸인으로 들리네요ㅎ 꿈을 바라고 가는 길은 험난했지만 피디님 책이 등대가 되었어요. 왜 제가 외국어에 전율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ㅎ

    1월 02일 (  )
    블로그 모든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피디님 뒤에는 멋진 어머님이 계셨네요
    용기내어 영어공부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운명은 혼자 힘으로 만들 수 없다. 타인보다 좀더 성공한 이라면 거기엔 ‘행운’이 작용했을 것이다. 당신이 마음을 열고 타인과 사회를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다."
    ㅡㅡㅡ
    2018년
    ㅡㅡㅡ
    12월 29일
    딸 둘다 대학 안보내고 있어요. (책) 문탁에서 책읽고 글쓰고요 (외국어) 영어 일어 (일) 작은딸은 그림보고 옷 만들고, 큰딸은 디자인 그림으로 독립했어요

    12월 12일
    댄스 신청할까 고민하다 마감됐는데, 피디님이 춤 얘기 하시네요. 제게 춤은 음악 운동에다 '멋적은 웃음'이 선물입니다. 마구마구 행복해져요. 우리 어디서 댄스파티 해요~

    12월 10일
    행복은 ♬♩♪ 졸라 멀리 있다더니 맘대로 해석했네요 ㅎㅎ 저는 성장보다는 분배에 한표입니다. 모은돈 쓰지 않으면, 더 모으고 싶은 욕망의 덫에 갇힌다네요. 

    6년간 집에만 있던 제 큰딸아이가 삽화 그린 책이 나왔어요. 도서관서 꼭 보세요~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http://m.yes24.com/Goods/Detail/67211388

    11월 21일
    아침을 정말 알차게 보내시네요. 온가족이 문가에 도열 푸하핫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아빠가 들려준 아침타임 스토리만 해도 사는데 크나큰 힘이 될겁니다. 짝짝짝~

    11월 16일
    피디님 강의 듣고나서 피디님 영상 보며 왜 안하실까 했어요. 맘만 먹으면 되겠군요. 춤 개그도 추가해주세요. 피디님과 콜라보할 날을 기다리며 열씨미 공부할래요~

    10월 10일
    우리가 외롭다는 것은 용서하지 못해서래요. 저는 먼저 나를 그래도 괜찮다고 용서하고 수용하면서 남에 대한 비판이 줄며 외로움이 줄어드는 것을 느낍니다. 김피디님 용인동백서 뵐날 기다리고 있어요~^^

    9월 03일
    와~ 50 에 하는 자전거 전국일주, 세계일주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새책이 한층더 풍성해지겠어요~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이시네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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