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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819년 6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19. 5. 31. 08:04

    2019년 6월 30일 (일)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워크북에 있는 패턴 문장 외웁니다. 암송으로 스피킹 리스닝 효과 봐서 암송 밀고 나갑니다. 쉬운 문장 차고 넘쳐서 고급문장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 100일의기적 + 미니, 왕초보100  (구간반복) 유튜브 보리영어 함께 하시면 쉽게 외워져요

    2019년 6월 28일 (금)
    놀았더니 공부할 힘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 로 나름 해석하고 오늘도 남산둘레길 가는중입니당 ; 엉뚱 = 용기

    2019년 6월 27일 (목)
    YOLO를 외치는 저에게 '버티기' 지혜는 균형점을 찾게 해주고 있네요.

    충신이 떠나고 간신만 남은 폭군, CEO, 엘리트들.뭐든 해도 되는줄 안다는데, 세상이 바뀌어 이제 좀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는거지요?

    2019년 6월 24일 (월)
    학생들의 여러 성장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 학생들께 "이제까지 제가 제시한 공부법이 오류가 있으니 이 방법이 더 좋겠습니다." 말하는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학생들한테서 아이디어를 얻어내려 귀를 기울입니다.

    나의 팀원은 가족이네요. 애들한테서도 많이 배웁니다~^^

    2019년 6월 23일 (일)
    왜 제목에 물음표를 쓰시는지? 요즘 언어인강? ㅎㅎ 

    최선생님 말이 딱 맞네요. '영어책~'이 영어책이 아니라 인생책이예요. '영어책~' 자주 보는데 어제 보니 또 달라요. 나눠주신 연설문도 책에 소개하셨었네요 ㅎ

    2019년 6월 20일 (목)
    저는 이분께 자신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길 권합니다. 책 읽고 해도 혼자서 빠져 나오기 쉽지 않을 때도 있거든요. 무의식에 가라앉아서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발목을 붙잡는 것들을 직시한다면, '지금 여기'를 수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2019년 6월 19일 (수)
    마사지사가 착취당하는게 아니라면, 우리가 일을 주어 생활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마사지 아프면 아프다고 하시고, 내가 해줄때도 힘들 정도로 하지 마시고 10분만 해드리세요. '착함 총량의 법칙'이 있대요. 내가 어디서 무리해서 착하면 다른데서 못됨으로 나타난대요 ㅎ

    오늘도 충고 한바가지였습니다 ^^;;

    2019년 6월 18일 (화)
    왜 자꾸 노후 노후 하시나 했더니 은퇴 후에 자칫 무료할 수 있는 어마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군요.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지혜도 책에서 기르셨겠군요 (+ 노년의 아버지) 

    공동체! 공부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건 최고인것 같네요. 독거노인들이 같이 살면 더 외로울텐데 했더니, 같이 살면 서로 마음이 안맞아 괴롭다는데, 공부하는 사람들은 안그럴것 같아요.

    이미 작가, 강연자로서 살아가심 축하드립니다 !!! 함께 읽기 이유 이제 알았네요. 서로의 서평 읽고 토론하며 새로운 관점 만나니 확증편향적 독서를 깰수 있겠어요.

    제안1) 피디님께서 주1회 책 1권 정해주시면, 공즐세 학동들이 각자 블로그에 서평 쓰고, 서로 댓글 달아주면 좋을듯 해요

    제안2) '내모습여행' 출판기념 남산둘레길 새벽 묵언 산책

    2019년 6월 17일 (월)
    모든 것에서 재미와 글감을 길러내시는 능력자 김민'석'피디님~ㅎ ;  U2 티케팅 성공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조신하게 선언해서 왕팬들의 기운이 피디님 손으로 몰리지 않았나 싶네요~ㅎ ; 생때에 가까운 마님 말씀이 피디님의 불쏘시개 아닌가 싶어요. 가만 못있고 불타 오르게 만드는~ ㅎ

    2019년 6월 14일 (금)
    아빠의 숙제를 다하신 피디님 짝짝짝~♡

    학생들께 영어공부를 위해 뭘 포기하시겠냐 묻곤 합니다. '동네아줌마를 당분간 끊어라'고 우스개소리도 합니다. 일상의 구조조정 저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2019년 6월 13일 (목)
    한옥지붕만 봐도 가슴 시원하게 넘 멋지네요~~ 댓글부대 정모가는 길에 전봉준 장군 동상이 있었어요. 자신을 버린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음에 감사하고 먹먹했네요.

    한 학생분이 어제 안산 강의 너무 좋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부산 학생분도 그러실듯 합니다. 여행도 잘 하시고 이야기 많이 가지고 잘 다녀오세요~

    2019년 6월 12일 (수)
    저도 복리 좋아합니다~~^___^ 나쁜습관을 나쁘게만 볼 것이 아니라, 중독은 결핍이라는 이유가 있다는 관점으로 따뜻하게 바라보면 좋은습관을 할 힘이 나면서 나쁜습관은 조용히  물러날것 같습니다~

    2019년 6월 11일 (화)
    "나의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란 없다." 한국에 화병이 많은 이유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 많아서인듯 합니다.

    친정엄마도 덜 찾아가야 독립적으로 되더라는 글을 읽고 어째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2019년 6월 10일 (월)
    ㅎㅏㅎㅏㅎㅏ~ 본인이 쓴 책 때문에 실천하신다니 ... 저도 학생들에게 푸쉬한게 있어 공부할 수 밖에 없어요 ㅎㅎ

    카톡에 댓글부대원들 오픈채팅방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매일 여럿이 녹음도 올리면 남들은 다 공부하는것 같아 자극 팍팍되요. (오픈채팅방은 개인정보가 보호됩니다)

    2019년 6월 9일 (일)
    본문 100회, 미니 70회 암송완료~^___^

    ※ 유튜브 보리영어에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우리말 듣고 영어로 말하기 / 미니 다이얼로그 / 왕초보 100일의 기적 올리고 있어요~

    2019년 6월 8일 (토)
    "읽는 건 아무리 많이 읽어도 큰 변화가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글쓰기는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죠. 글쓰기를 꼭 권해드려요.” 머리로 잘 이해는 안되지만 가슴으로 믿고 해볼께요~

    2019년 6월 7일 (금)
    푸하핫~ 똑같은 얘기 또 들어도 가족들 사이에서 깔깔 웃어요~ 경기전 출입여부로 헬조선까지, 캬~ 읽은게 걍 넘쳐나오는 이야기꾼 피디님이십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70%의 자리로 가라' 듣고 저는 '아무리 작은 돈을 받아도 최선을 다하라' 떠오릅니다

    2019년 6월 6일 (목)
    저희도 피디님 다음책 닥달하지 않고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궁금하네요~ 다음책 스포 좀~~ SF 쓰고 계시는거 아니시져~~ ㅎ ㅎ

    2019년 6월 5일 (수)
    에궁~ 중딩때 라디오 끼고 살아 이름은 들어봤지만 U2도 스킵~ 인생은 혼자 아닐지도요.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힘나고 아름다워요.

    부모에게서 사랑이 충족되지 않았으면 배우자에게서, 내가 눈에 콩깍지 씌여 선택한 배우자에게서 충족되지 않으면 친구에게서 또는 간증하시는 추종자들에게서 충족될듯요~

    2019년 6월 4일 (화)
    ㅎㅎㅎ오랜만에 아는 책예요. (표지만 아는 책. 큰딸이 문탁에서 세미나 하느라 본 책) 점점 피디님의 책사랑에 조금씩 물드네요. 한자나 중국인 이름 나오는 기사는 안읽는데 '논어'를 모르고 죽으면 안될듯 하네요

    2019년 6월 3일 (월)
    (제가 큰딸더러) '반쪽이 육아일기'처럼 나도 육아일기 그리고 싶어~ 나도 너처럼 그림 잘 그리면 좋겠다~~ (큰딸 왈) 엄마~ 10년을 그려봐~

    큰딸이 보물처럼 아끼는 10년의 습작들이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의 산물이었어요. 이제 용돈벌이 하거던요. 동화책도 쓰겠다 하고요~^^

    2019년 6월 1일 (토)
    김피디님 빠순이 꿈트리님 글은 참 맛깔나고 경쾌해요~ "남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 +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용기" 감동~~

    김피디님 첫책 덕분에 제가 요즘 학생들과 참으로 행복해서 보답으로 독서록 썼는데, 처음 써보는 거고, 쓰고 싶은대로 쓰다 보니 내속살 다 드러나 부끄러워 말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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