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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800일의 기적 (76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2. 13. 07:34

    760. 2022년 02월 23일 (수)
    ㅡ 60대 학생분들께 인정 사랑 많이 받아 엄마 사랑 받은듯이 고맙습니다. 넋을 잃고 듣을 만큼 목소리 이쁘다 해주셔서리 더욱더~~

    759. 2022년 02월 22일 (화)
    ㅡ 애들이 먹고싶은거 사줄 수 있어 고맙습니다
    ㅡ 여동생, 딸들에게 빌린 돈 상환 시작했습니다. 상환액이 늘어났고 예상보다 더더 빨리 상환할 수 있을듯 하니 고맙습니다.
    ㅡ 여동생 10년간 빚독촉 한번도 안해 고맙습니다

    758. 2022년 02월 21일 (월)
    ㅡ 토욜일욜 강행군에도 컨디션 괜찮아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연극 헤비메탈 의복 다 그려내는 재능 고맙습니다

    757. 2022년 02월 20일 (일)
    ㅡ 궁 실무반 팀으로 하니 훨씬 수월하여 고맙습니다.

    756. 2022년 02월 19일 (토)
    ㅡ 수도꼭지 잠그러 가다 똑똑똑 물흐르는 소리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는 작은 딸 ㅋㅋㅋㅋㅋ 덕분에 즐거운 인생 고맙습니다
    ㅡ 여행 노래방 가고픈 인생 고맙습니다

    755. 2022년 02월 18일 (금)
    ㅡ 남편 노가다 해서 번 돈 생활비로 주어 고맙습니다

    754. 2022년 02월 17일 (목)
    ㅡ 아리아리님 귤, 여동생 죽염, 큰딸 쌍화탕과 비타민C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의 연기 넘 멋지고 힐링 되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과 산책 재개 고맙습니다
    ㅡ 큰딸 검정고시 보려하니 고맙습니다

    753. 2022년 02월 16일 (수)
    ㅡ 행동파에 모범이 되는 동기들 고맙습니다

    752. 2022년 02월 15일 (화)
    ㅡ 아침에 눈뜨자 감사일기 고맙습니다
    ㅡ 새학생 많아져 고맙습니다
    ㅡ 자기 몫을 다해주시는 영한올 동료들 고맙습니다

    751. 2022년 02월 14일 (월)
    ㅡ 알렉스쌤 Korea 스터디 3개월간 고맙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모습이 나임을 봅니다
    ㅡ 아리님 뜻밖에도 선물 보내주셔 고맙습니다. 우주의 선물 기쁘게 받습니다
    ㅡ 우리는 누군가의 큰 희생에 빚지고 산다는 깨달음. 일면식도 없는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거나 크게 아프거나 ㅜㅜ 🙏🙏🙏

    ㅡ 어제부터 수업 재개 고맙습니다. 머리 무거움이 남아 온갖 걱정을 끌어옵니다만 코감기 때문이리라 보고 죽염 흡입 각탕 꾸준히 합니다. 공부도 산책도 집안일도 못하는 시간들이라 궁투어 수업 받기, 관통사 수업 주기, 둘다 살짝 걱정입니다
    ㅡ 여동생 인산 9죽염 주려 일부러 코엑스 와주어서 고맙습니다
    ㅡ 남동생네 큰조카 천안으로 고등학교 갑니다. 독립을 응원합니다. 상처 치유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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