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의 900일의 기적 (83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4. 24. 11:24

    830. 2022년 05월 04일 (수)
    ㅡ 영국영어 녹음 절반 무사히 마쳐가니 고맙습니다
    ㅡ 관통사 학생님들 긍정 피드백 고맙습니다. It means a lot to me.
    ㅡ 4월 한달동안 공부없이 스페인어 프리토킹 버벅했으나, 한달만의 쉐도잉 그럭저럭 잘되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한밤 자고 기분 풀어져 고맙습니다
    ㅡ 간식 사줄수 있어 고맙습니다

    829. 2022년 05월 03일 (화)
    ㅡ 가슴 뛰는거 거의 없어 고맙습니다. 수원화성 대본 완성해서인지, 관통사수업 스트레스 줄었는지, 날씨 서늘해져서인지
    ㅡ 남편이 내공부, 수업 모두 지지해주어 고맙습니다
    ㅡ 엄마 여행중 작은것에도 감사함이 일상이 되어 고맙습니다

    828. 2022년 05월 02일 (월)
    ㅡ 어느새 애들은 20대 중반이 되어가고 나는 늙어가지만, 지금 시간이 빨리 가지 않아 고맙습니다
    ㅡ 영어듣기 하는 여유 고맙습니다
    ㅡ 엄마한테 쏟아내고 조금 편안해지는 큰딸 고맙습니다

    827. 2022년 05월 01일 (일)
    ㅡ 삼촌 이모 이모부께서 아흔 넘으신 외할머니께 온정성 다하셔 고맙습니다
    ㅡ 우리 형제들 너무 이뻐해주셔 고맙습니다
    ㅡ 외사촌의 정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826. 2022년 04월 30일 (토)
    ㅡ 남동생 덕에 엄마 절, 할머니 병문안 고맙습니다
    ㅡ 오랜만에 이모 이모부 만나 고맙습니다

    825. 2022년 04월 29일 (금)
    ㅡ 딸들 엄마의 첫 투어 들어주고 피드백 해주어 고맙습니다. 남편과 딸들은 내 인생에 큰 선물입니다.
    ㅡ 작은딸은 몸이 힘든데도 길나서줘 특별히 더 고맙습니다
    ㅡ 큰딸 가게서 뭐 사주니 고맙습니다
    ㅡ 남편 딸들 데리고 식사하러가 고맙습니다
    ㅡ 궁에는 만25세부터 돈받으니 고맙습니다

    824. 2022년 04월 28일 (목)
    ㅡ 해가 6시 안되어 뜨고 늦게 지니 밝은 낮이 길어 고맙습니다

    823. 2022년 04월 27일 (수)
    ㅡ 딸들과 투썸 데이트 고맙습니다. 둘이 다시 수다떨고 사이 부드러워져 다행입니다
    ㅡ 학생분들 열공하고 성과내고 행운이라며 고맙다 하셔 고맙습니다

    822. 2022년 04월 26일 (화)
    ㅡ 가족들 챙기는 남편 고맙습니다
    ㅡ 가족이 더 소중해지니 고맙습니다
    ㅡ 엄마한테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딸들 고맙습니다

    821. 2022년 04월 25일 (월)
    ㅡ 나를 성장시키는 책들 많아 고맙습니다
    ㅡ 딸들 나에게 성장책에 나오는 말들 해줘 고맙습니다. 잘 살아갈거라 안심이 됩니다
    ㅡ 각탕하면 컨디션 좋아지니 고맙습니다. 땀내고 씻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ㅡ 아프면 하루 맘편히 쉴 수 있어 고맙습니다. 사람이 365일 달릴 수 없음을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