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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900일의 기적 (86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5. 24. 07:07
860. 2022년 06월 03일 (금)
ㅡ 해독할 용기가 나 고맙습니다. 벼랑에서만 행동하는 나를 용서합니다
859. 2022년 06월 02일 (목)
ㅡ 구토 어지럼 자고 나니 나아져 고맙습니다
858. 2022년 06월 01일 (수)
ㅡ 관통사 워밍업 수업 어렵던 학생 편해져 수업도 편해져 고맙습니다 😄
ㅡ 불편한 구내염 나아 고맙습니다
ㅡ 오래 양치하는 에너지 생겨 고맙습니다 ㅜㅜ
857. 2022년 05월 31일 (화)
ㅡ 수업준비 편해져 고맙습니다
ㅡ 큰딸 춘천으로 혼행 간다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문탁에서 불편함 회원들께 말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향수수업 고맙습니다
ㅡ 남편 나의 행복을 바래 고맙습니다. 취중진담?
856. 2022년 05월 30일 (월)
ㅡ 입술 극건조함, 따끔거림 나아져 고맙습니다
ㅡ 남편 내가 안아달라는 요청대로 노력해서 고 맙습니다
855. 2022년 05월 29일 (일)
ㅡ 몸도 마음도 처지는 날을 보내는데, 애들이 옷장정리하니 나도 덩달아 옷장정리 고맙습니다
854. 2022년 05월 28일 (토)
ㅡ 아침공기 상쾌하니 고맙습니다
853. 2022년 05월 27일 (금)
ㅡ 작은딸 이른 아침에 깨워도 기꺼이 사전투표 하러가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흰머리 수십개 잘라줘 고맙습니다. 덕분에 5년은 영해졌습니다
852. 2022년 05월 26일 (목)
ㅡ 댓글부대 내일이면 드디어 100일이니 고맙습니다
ㅡ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절대적으로 신뢰해주시는 분들 있어 고맙습니다
851. 2022년 05월 25일 (수)
ㅡ 남편 생활비 자주 주어 고맙습니다
ㅡ 아침산책이 주는 상쾌함 고맙습니다'개인적인 > 백일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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