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900일의 기적 (880일차)

880. 2022년 06월 26일 (일)
ㅡ 대화하며 자각이 오니 고맙습니다.
ㅡ 수원화성 녹음 및 쉐도잉 시작 고맙습니다. 어려운걸 빠르게 외우는 방법이 있으니 고맙습니다

879. 2022년 06월 25일 (토)
ㅡ 큰딸 마음의 힘 커져 고맙습니다. 수채화 빨리 개강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 남편 야밤에 설겆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집안일 배우고 더 하겠다 하니 고맙습니다.

878. 2022년 06월 24일 (금)
ㅡ 수원화성 대본 어려움 없어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혼을 갈아넣어야 함 ㅜㅜ
ㅡ 친구가 내 걱정해서 또 전화해서 고맙습니다
ㅡ 친구네 논술학원생 창덕궁 투어 해달라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가족회식 주최 고맙습니다

877. 2022년 06월 23일 (목)
ㅡ 미국친구 로ㅇ의 한국방문 고맙습니다. 많이 긴장됨을 느낍니다. 수원화성 발등에 불입니다
ㅡ 창덕궁 대본 피드백 반영하여 대폭 수정 고맙습니다
ㅡ 냉장고 정리 고맙습니다

876. 2022년 06월 22일 (수)
ㅡ 오랜만에 피곤감 고맙습니다. 잠 잘 들어 고맙습니다

875. 2022년 06월 21일 (화)
ㅡ 미국친구 보ㅇ님 통해 로ㅇ님과 연결되어 고맙습니다. 딸이 15분 거리에 살고 있음 😄

874. 2022년 06월 20일 (월)
ㅡ 프리토킹 파트너 수ㅇ님과 내면아이 이야기 잘 통해서 고맙습니다. 2시간 순삭~~

873. 2022년 06월 19일 (일)
ㅡ 남편 4년 넘게 하던 일욜 편의점 7~1시 살인적 알바 끝나고, 일욜 아침 늦잠 자니 고맙습니다 ㅜㅜ

872. 2022년 06월 18일 (토)
ㅡ 궁투어 무사히 끝나 고맙습니다

871. 2022년 06월 17일 (금)
ㅡ 호전반응 별로 없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설겆이 자주 고맙습니다
ㅡ 큰딸 수채화 두개, 요가 등록 고맙습니다
ㅡ 남편 테니스 열심 고맙습니다
ㅡ 남편 영어공부 시작 고맙습니다. 큰딸과 남편 영어대화라니 ㅋㅋ
ㅡ 큰딸이 아빠한테 엄마 시키는대로 하라 하니 고맙습니다
ㅡ 밥, 차 사먹고 아플때 해독할 돈 있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