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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6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5. 30. 12:45

    2022년 6월 29일 (수)
    어려서 향유한 문화도, 한번 더 해볼 추억도 별로 없지만, 대기만성이 진행형이라 살아볼 만한 지구별 여행입니다.

    와플은 플레인!
    치킨은 후라이드!!

    2022년 6월 27일 (월)
    후유증 없이
    빠른 쾌유를 빕니다 🙏

    한방에 가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 걸로요.
    100살까지 살지 누가 알겠어요
    ㆍ ㆍ ㆍ
    3주뒤 미국서 손님 오셔서 수원화성 부랴부랴 준비중입니다. 살만하니 또 일을 저지르네요. 어쨌든 내가 스스로 하는 공부~ ✌

    2022년 6월 24일 (금)
    다섯가지 중에 제가 잘하는 것은 지하철 계단을 빨리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천히 올라가면 힘들고 고통이 길어져서입니다. 😅 그런데 요즘 지하철역에 계단 대신 에스컬레이터 공사중 😳

    2022년 6월 22일 (수)
    내가 연공서열 꼭대기로 가기로 되어 있었을 때는 좋긴 했어요. 아래 책에서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원동력이 불교의 상가, 유교의 삼강오륜 등에 의한거라 긍정적으로 보는 듯했습니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Korea the impossible country> by Daniel Tudor

    2022년 6월 20일 (월)
    작년에 얻은 화두가 '기회가 오면 일단 해보기' 인데요. 투자쪽은 너무 모르니 제쳐두고요. 가이드 쪽은 시키는대로 하니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또 건강을 잃어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균형을 모르겠어요.

    2022년 6월 15일 (수)
    처음 듣는 관점입니다~ ♡♡♡

    벼농사 논농사 따라 위계 협동 행복까지 다르다니~ 철학 의학도 그래서 동서양이 그렇게나 다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3배 차이 나는 수확량에 하이리스크인 논농사. 상대적 빈곤이 대놓고 눈앞에 보이니 불행복DNA가 대대로 뼈속깊이 박혀있군요

    2022년 6월 13일 (월)
    영어책 외울 때 쉐도잉 및 한영 횟수를 正 표시하는 것도 양적 축적이 질적 변화를 이루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공부가 힘들기에 조금하고도 많~이 한 것 같이 착각하거든요.

    2022년 6월 6일 (월)
    책에서 답을 구하기! 정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수동적으로 들으니 흘러가 버리지만, 책은 내가 주도적으로 읽으니 더 강하게 남는 듯합니다.

    유머와 카리스마로 손님을 휘어잡는 가이드가 있는데요. 연습 또 연습, 수도 없는 연습을 했다 합니다. 유머 하나 연습하고도 민망해서 못써먹는 저로서는 의심스럽지만, 연습 부족으로 인한 자신감 부족일 터이니 연습과 실전의 경험이 쌓이길 기대하렵니다.

    책에서 자녀에게 시간내서 공감 경청 놀이 스킨쉽 하라는데, 잠깐 하고 지치는군요. 받아본 적 없는 걸 해주려니 힘들어서, 횟수로 승부를 걸어야 할까 봐요.

    2022년 6월 3일 (금)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스노클링 하면 바다의 산호도 피해를 입는다네요 ㅜㅜ

    제가 아이를 키울 때부터 환경운동연합, 생협에서 늘 하던 이야기입니다. 그대로 따르다 보면 유난스럽다는 소리를 들었고,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 너무 힘들어 타협도 했었어요. ㅜㅜ

    2022년 6월 2일 (목)
    ♡♡♡ 김피디님 축축축 ♡♡♡
    ~~세명대 언론대학원 교수님~~

    실력있는 사람은 그냥 놀게 내버려두지 않는군요

    2022년 6월 1일 (수)
    캬~ 여동생과 여행이라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 울동생들 넘 사랑하거든요. 맥주 한잔 놓고 수다만 떨어도 잼나지만 긴 여행은 삶에 느낌표를 줄 것 같아요

    초대합니다. 동생분 조카분 한국 계시면 창덕궁 영어투어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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