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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5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5. 1. 19:24

    2022년 5월 30일 (월)
    좀 엉뚱한지 몰라도, 저는 드라마 보는게 그래요. 한개 보면 나면 기분전환되어 공부 집중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보지만, 한개가 두개 되고 두개가 세개 되고... 끝이 나야 (밑천이 떨어져야) 공부로 돌아와요 😅

    구독자가 늘어나니 좋아요~♡

    2022년 5월 27일 (금)
    아플 때는 나와의 약속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몸에서 신호가 올 때 멈추지 않으면, 꼼짝없이 멈추는 순간이 오거든요 ㅜㅜ

    2022년 5월 25일 (수)
    아잉~ 부럽다는 말밖에~~
    스쿠터도 힘들군요 😅

    제주도에 대한 로망이 1도 없는데 피디님 덕분에 제주로망 생기겠어요. <우리들의 블루스> 보며 제주방언이 북한말 같아서 무지 놀라는 중예요.

    저도 질문요~
    학생분들이 돌아서면 까먹는다고 좌절하시는데, 피디님은 영어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지요?

    2022년 5월 23일 (월)
    이번에 궁투어 공부하면서 멘토님들이 우리 공부시간을 엄청 줄여주신걸 깨닫고 있습니다. 또한 멘티들도 각자 분야에서 일가견이 있기에 집단지성으로 굴러가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2022년 5월 20일 (금)
    ‘아, 나가서 운동해야 하는데’, 하고 자책하면서 쉬지도 말고, ‘아, 좀 쉬고 싶은데’, 억지로 힘들게 운동하지도 말고요.

    요즘 들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2022년 5월 11일 (수)
    서대문 쪽에 옛날 트램 전시된 것만 봐도 신나는게, 참 좋은 세상입니다. 뒷산 오르며 인사하니 반은 그냥 가시네요. 급소심해지나 마지막 사람까지 인사했어요. 셀프칭찬~~

    2022년 5월 6일 (금)
    많이 아프거나 시한부이면 그동안 집착한 모든 것이 소용없다 싶고 사회의 나에 대한 기대치도 낮아지니 정말 하고픈거 하는듯요 ㅜㅜ

    오늘이 마지막인듯 정리하는 삶~

    2022년 5월 4일 (수)
    천년이라니 가늠도 할 수 없는 시간이군요...

    "이것저것 막 시도해봅니다. 열 가지 시도를 하고, 다 성공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중 하나만 얻어걸리면 되는 거지요." 나는 이런 사람인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스쿠터 여행이라니, 또 질투 폭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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