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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4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4. 3. 07:06



    2022년 4월 29일 (금)
    엔돌핀에 스킨쉽 외에도 따뜻한 말도 좋다 합니다... 남의 말 안끊어야 하는데 가끔 참 어렵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밤에 핸드폰 멀리하기!! 이건 정말 어려워요 ㅜㅜ

    2022년 4월 25일 (월)
    딸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지만, 내가 매일 쓰는 글들이 딸들에게 추억거리가 될 거라니 힘이 나네요. 또한 사는데 힘이 될거라 믿어요. 아이디 비번도 주고 가야겠군요. 비공개 글들도 보게요.

    2022년 4월 22일 (금)
    다쓰고 죽어라! 좋네요~~~
    새로 사귀는 친구들이 가족같고 좋아요

    2022년 4월 18일 (월)
    파우저교수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언어순례자!
    현지인이 가는 식당을 가야 하는 이유를 오늘에야 알았네요.

    2022년 4월 15일 (금)
    "주식은 오르락내리락,
    인기는 계절이니 자기관리 하라.
    루틴 장착으로 나를 최고우량주로 만들라."

    바로 달려가는 아빠,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내주는 아빠 👍👍👍

    2022년 4월 11일 (월)
    ㅋㅋㅋ 탁신님~~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자기는 조금 알아가는데, 이게 니가 진짜 원하는거냐 하는 마음의 소리는 들려도 무시하고 있네요 ㅜㅜ

    2022년 4월 8일 (금)
    올봄의 목표는 동네 골프장 옆 벚꽃을 매일 원도 없이 보는 것입니다. 2년 연속 여의도와 남산 갔는데 일찍 가거나 늦게 가거나 때를 못맞춰 늘 피크를 놓쳤어요. 올봄은 나가는 일이 많은지라 체력 때문에 동네에서 만족하렵니다.

    2022년 4월 6일 (수)
    화내도 됩니다
    무기력해도 됩니다

    충분히 하면 빠져 나옵니다
    작은 것에도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2022년 4월 5일 (화)
    "물개박수는 때때로 고문이기도 한 삶을 살아내게 하고, 여운으로 남아 내 삶을 지탱하게 한다."

    2022년 4월 4일 (월)
    부족한 외모, 가난한 외모 😅
    이제는 아우라 뿜뿜 나오는 빛나는 외모이십니다.

    2022년 4월 3일 (일)
    벚꽃놀이 3종세트 또 읽어도 좋네요.
    요즘은 궁을 점점 알아가니 보이는게 늘어나서 와~ 와~ 하고 있어요.
    시는 오늘 읽어도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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