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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900일의 기적 (89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6. 26. 10:06

    890. 2022년 07월 06일 (수)
    ㅡ 1년 넘게 영어공부 많이 못했는데 오랜만에 영어듣기 해도 많이 편해져서 고맙습니다

    889. 2022년 07월 05일 (화)
    ㅡ 큰딸 우양산 선물 고맙습니다
    ㅡ 며칠간의 무기력이 지나고 다시 살아나니 고맙습니다. 희망있음 고맙습니다
    ㅡ 학생으로부터 나로부터 공부 아이디어 솟아나서 고맙습니다
    ㅡ 외조모 장례식장 동현아재네 숙모 나더러 인상 좋다고 말해주셔 고맙습니다.
    ㅡ 친구가 산에 가게 아침 일찍 나 태우러 온다니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888. 2022년 07월 04일 (월)
    ㅡ 내가 변하면 남편도 변해서 고맙습니다

    887. 2022년 07월 03일 (일)
    ㅡ 희ㅇ쌤의 감사와 축복 보내기 처방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감사합니다 하기!
    ㅡ 작은딸 문탁 우ㅇ이와 예술적 대화 잘 통해 고맙습니다
    ㅡ 큰딸 7월에 문화센터 3개 하며 새로운 사람 만나니 고맙습니다

    886. 2022년 07월 02일 (토)
    ㅡ 어제 다리 힘 없어도 동대문 수업 무사히 다녀와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퇴근후 설겆이에 달걀까지 삶아놓아 고맙습니다
    ㅡ 무기력증 중에도 감사할 거리 찾으니 고맙습니다.
    ㅡ 시부 제사 2년 연속 안간다 선언했습니다. 미움 받을 용기 칭찬합니다. 희생해도 시어머니나 남편 사랑 오지 않는거 알기에 ㅜㅜ 나를 부려먹고도 무시할 뿐 ㅜㅜ
    질투인가? 아들만큼 잘난 직업을 가진 며느리였으니

    885. 2022년 07월 01일 (금)
    ㅡ 아침에 얼굴 보고 인사하고 가는 남편 고맙습니다
    ㅡ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나누는 유튜버님들 고맙습니다

    884. 2022년 06월 30일 (목)
    ㅡ 호전반응으로 나른한데 쉴 수 있어 고맙습니다

    883. 2022년 06월 29일 (수)
    ㅡ 수원화성 실마리가 풀려 고맙습니다
    ㅡ 내 걱정해서 해외서 친구 전화 고맙습니다

    882. 2022년 06월 28일 (화)
    ㅡ 몸과 마음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재력 고맙습니다
    ㅡ 나 해독중이라 알아서 먹는 식구들 고맙습니다

    881. 2022년 06월 27일 (월)
    ㅡ 오늘 8시 9시 10시 연달아 프리토킹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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