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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900일의 기적 (90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7. 6. 08:15

    900. 2022년 07월 16일 (토)
    ㅡ 화성 두번째 연습. 일본서 영어쌤 하는 알래스카 친구와 수다 고맙습니다
    ㅡ 나의 어두운 모습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딸들 고맙습니다

    899. 2022년 07월 15일 (금)
    ㅡ 푸름이 내면여행 성장워크샵 덕에 수업후 잡념 많지 않아 고맙습니다
    ㅡ 아무말이나 눈치보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방이 3주간 생겨 고맙습니다


    898. 2022년 07월 14일 (목)
    ㅡ 작은딸 영양제 여러개 잘 챙겨먹어 고맙습니다
    ㅡ 큰딸 풀타임 인턴 제안 고맙습니다. 알바 오전으로 옮겨 고맙습니다. 이직하면 하던 일 그만둬서 업무 공백 생기고 피해주는게 아닌가 걱정하는 나를 봅니다 ㅜㅜ

    897. 2022년 07월 13일 (수)
    ㅡ 내면여행 1일차 마음의 힘이 생겨 고맙습니다. 함께 수업하는 동료 멘토들이 칭찬받아도 비교하는 마음과 질투가 줄었습니다.

    896. 2022년 07월 12일 (화)
    ㅡ 폭염 중간에 시원한 저녁 고맙습니다
    ㅡ 큰딸 알바 오전으로 옮기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해독 도울 용기나 고맙습니다
    ㅡ 캘리 2주차 재미나게 되어 고맙습니다

    895. 2022년 07월 11일 (월)
    ㅡ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 하루에 고맙습니다
    ㅡ 여동생. 엄마 영양제 반찬 꾸준히 배달시키니 고맙습니다

    894. 2022년 07월 10일 (일)
    ㅡ 큰딸 강원도 여행 후 예술의전당 공연 보러 가서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영화 보러 가서 고맙습니다
    ㅡ 남편 더워도 운동 열심히 고맙습니다
    ㅡ 더운 여름 공부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니 고맙습니다

    893. 2022년 07월 09일 (토)
    ㅡ 투어대본 녹음후 쉐도잉 하면 그 어려운게 어마무시 잘 외워지니 고맙습니다
    ㅡ 더워하는 남편과 따로 자니 좀더 잘 수 있어 고맙습니다😅
    ㅡ 시아버지 제사 안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 고맙습니다

    892. 2022년 07월 08일 (금)
    ㅡ 무더위에도 야외에 3시간 있다니 고맙습니다. 초여름마다 해독해야겠습니다
    ㅡ 해독 초반에 입술 극적으로 나아져 고맙습니다. 혈색 너무 좋아져 고맙습니다. 노화에 따른 신체 기능 저하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891. 2022년 07월 07일 (목)
    ㅡ 수원화성 3번째 방문에 구조물들이 서로 구분되어 고맙습니다. 창덕궁 훈련한 덕에 대본도 잘 생각나 다행입니다.
    ㅡ 우리를 믿고 키워주신 멘토님들 고맙습니다
    ㅡ 직접 가지 않고도 해설 듣지 않고도 스스로 배우고 스토리 만들 수 있게 많은 정보를 올려주신 블로거님들께도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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