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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000일의 기적 (92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2. 7. 26. 10:32

    920. 2022년 10월 19일 (수)
    ㅡ 내삶을 바꾸는 질높은 유튜브 영상들 고맙습니다
    ㅡ 남편 설겆이 배추씻기 고맙습니다
    ㅡ 큰딸 첫 책일러스트 무사히 마쳐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입시 실기 준비 열심 고맙습니다
    ㅡ 영ㅇ님 작은딸 입시 도와주셔 고맙습니다

    ㅡ 수원화성 투어 2회 무사히 끝나 고맙습니다
    ㅡ 동기들이 면접 도와주겠다 하니 고맙습니다
    ㅡ 박ㅇ님 덕에 면접 연습 제대로 고맙습니다

    ㅡ학생분들 영국영어 완주 해내 고맙습니다
    ㅡ주1회 캘리그라피 위로가 되어 고맙습니다

    919. 2022년 08월 26일 (금)
    ㅡ 남편의 말에 상처받지 않고 요청 또는 감사로 해석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feat.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박제연)
    ㅡ남편 울엄마 고립 걱정 고맙습니다

    ㅡ 두말만에 녹음 재개 고맙습니다
    ㅡ 보름만에 감사일기 재개 고맙습니다

    ㅡ 날 시원하니 기운나 고맙습니다
    ㅡ 나흘간 늦게 자도 버텨내는 몸 고맙습니다
    ㅡ 드라마가 주는 위로 고맙습니다. 공감을 위해 소설 읽으라는 말이 비로소 이해갑니다
    ㅡ 어제 수원화성에다 동백 엄마까지 만나고 집안일 하는 체력 고맙습니다. 잠도 부족한데 말입니다

    918. 2022년 08월 10일 (수)
    ㅡ 일주만에 감사 재개 고맙습니다
    ㅡ 큰비 덕에 개천 물 맑아 고맙습니다
    ㅡ 매일 버리기 재개 고맙습니다. 쓰레기조차 버리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군요

    ㅡ 자기를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작은딸 고맙습니다
    ㅡ 조금씩 변해가는 큰딸 고맙습니다
    ㅡ 남편 혼자 시댁 다녀 고맙습니다
    ㅡ 어제 아침 어지러움 있었으나 오늘 아침 산책 가벼워 고맙습니다

    917. 2022년 08월 03일 (수)
    ㅡ 잠 설쳐 눈이 피곤한데도 새벽수업 무사히 고맙습니다
    ㅡ 화나는 나를 알아차릴 수 있어 고맙습니다

    916. 2022년 08월 02일 (화)
    ㅡ 작은딸 알바 합격 고맙습니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자 함 고맙습니다. 역쉬 철학~

    915. 2022년 08월 01일 (월)
    ㅡ 거실에서 좀 잘만하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자격증 준비 등 스스로 챙기니 고맙습니다
    ㅡ종ㅇ님, 보ㅇ님과 영어통화 편해서 고맙습니다. 두분다 한국인이라는 공통점. 다들 잘 들어주나 두분은 자기주장 강하지 않음. 동서양인의 차이?

    914. 2022년 07월 31일 (일)
    ㅡ 남편 수박 식재료 잔뜩 사와 고맙습니다
    ㅡ 큰딸 스킨쉽 더하니 고맙습니다

    913. 2022년 07월 29일 (금)
    ㅡ 넉달간의 워밍업수업 끝나 고맙습니다

    912. 2022년 07월 28일 (목)
    ㅡ 시아버지 제사 안갔는데, 진주까지 친구모임 다녀오라 하니 고맙습니다
    ㅡ 편히 늦잠 자니 고맙습니다

    911. 2022년 07월 27일 (수)
    ㅡ 최코치님 나 이대로 충분하다고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ㅡ 가족들 다 집에 있어도 거실에서 줌 대면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ㅡ 큰딸 내가 바로 답 안해도 덜 상처받아 고맙습니다
    ㅡ 남편이 내 헤어 변화 알아봐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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