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00일의 기적 (940일차)

940. 2022년 11월 08일 (화)
ㅡ 다시 여러 공부 시작해서 고맙습니다
ㅡ 아ㅇㅇ님 댓글방에서 분위기메이커 및 지인 소개 고맙습니다
ㅡ 큰딸 일러스트 일 소소히 꾸준히 들어와 고맙습니다
ㅡ 큰딸 불안해 할 때 함께 있어주면 상태 좋아져 고맙습니다 ㅜㅜ

939. 2022년 11월 07일 (월)
ㅡ 안부전화 주셔 고맙습니다
ㅡ 홍삼 덕에 잘 자고 심한 몸살로 가지 않아 고맙습니다

938. 2022년 11월 06일 (일)
ㅡ 면접 끝나 삶의 작은 전환점 되니 고맙습니다
ㅡ 엄마 찾아갈 여유 고맙습니다
ㅡ 스페인어 쉐도잉 6개월 만에 재개 고맙습니다. 야호~ 행복하려면 스페인어를 하라 !!!

937. 2022년 11월 05일 (토)
ㅡ 불안에 부정적인 상상으로 가득찬 나를 알아차림에 고맙습니다

936. 2022년 11월 04일 (금)
ㅡ 홍삼 더블로 먹으니 낮에 피로함 줄고 저녁에 일찍 졸려 고맙습니다. 계속 연습하니 목은 아픕니다. 면역을 높히거나 공부를 자제하거나 할 나이~
ㅡ 박ㅇ님 면접언습 파트너 해주시고 손수 기르신 무까지 주셔 고맙습니다
ㅡ 푸름이 정코치님 줌토크 고맙습니다

935. 2022년 11월 03일 (목)
ㅡ 세상의 소금이신 분들께 고개숙여 고맙습니다

934. 2022년 11월 02일 (수)
ㅡ 큰딸 예전 상담쌤과 다르게 푸름이 최코치님 신뢰하여 고맙습니다
ㅡ 캘리 오늘 갑자기 작은글씨 얇은글씨 잘되고 축하용 쌤글씨에 쬐금 더 가까워져 고맙습니다. 영어든 캘리든 몸으로 익히는 공부. 아이구야 데다 ...

933. 2022년 11월 01일 (화)
ㅡ 큰딸 푸름이 책 스스로 가져가서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비~싼 PlanDoSee 다이어리 선물 고맙습니다

ㅡ 이재명 대표님 사과 고맙습니다
ㅡ 아ㅇ님 감짝선물 고맙습니다
ㅡ 감사일기 시작하니 감사할 일 자꾸 생겨 고맙습니다. 온우주가 나를 응원함을 느낍니다 ✌

932. 2022년 10월 31일 (월)
ㅡ 이태원 참사로 황망히 이승과 하직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931. 2022년 10월 30일 (일)
ㅡ 늦은 나이라도 나를 성장시켜주는 세상에 넘치는 도구들 고맙습니다
ㅡ 예민해서 영민한 15%의 삶 받아들이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