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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11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10. 31. 18:02


    2022년 11월 25일 (금)
    욕쟁이 할머니가 자신은 괜찮다더니 ㅜㅜ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하려 합니다
    ㅡㅡㅡ
    자식자랑 좀~~
    큰딸이 삽화 그린 공동체 책 나왔어요

    11장 그렸는데
    책소개에는 아주 쬐금 보이네요

    미리보기 22페이지에
    그중 2장이 작게나마 보입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319357


    2022년 11월 23일 (수)
    제 고향에 다녀오셨네요 흑흑
    진주가 그 진주pearl인 줄 몰랐어요 ㅋㅋ 맨날 '진주 짜린주' long trousers short pants 농담만 해서리 😅 수원화성 갔을때 어쩐지 편하다 했더니 진주성에서 놀때 그 아늑함 그대로여서였나 봐요.

    하모~ 김피디님 어행 좋아하시는거 온세상이 다 안다 아이가~

    2022년 11월 21일 (월)
    소설은 잘 못읽는데 '작은 땅의 야수들' 읽고 있습니다. 독립선언서가 이토록 아름다운 글인지 몰랐습니다. ㅜㅜ

    2022년 11월 18일 (금)
    영어공부는 보상은 느리지만, 영어로 떠들 때 특히 가이드 하며 손님들은 듣고 '나만' 마음껏 떠들 때 엔돌핀 다이돌핀 마구마구 팍팍 나옵니다.

    "인생 뭐 있어? 막 살어~" 푸름이연구소 대표님 말씀처럼 좀 느슨하게 살려 합니다. 신영철 박사님이 말씀하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이건 의식적 연습이 필요하겠군요. "나와 내 상황은 지금 있는 그대로 완벽하고 괜찮다."

    주식단타매매도 중독이겠군요 ㅜㅜ

    2022년 11월 16일 (수)
    오늘 사진 넘 '좋은데요~'
    다낭 관심 없었는데 급관심~~
    유럽 느낌에 시원한 달랏 추천합니다

    2022년 11월 14일 (월)
    선거판에서 여혐을 이용했다는데, 산업화에도 혐오를 이용했군요 ㅜㅜ

    어차피 한국의 부는 증가하니 공정한 분배가 답이 될거라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

    ㆍㅋㅋㅋ 가득한 댓글 고맙습니다
    ᆢ오타 있음 '필요에 따란'

    2022년 11월 11일 (금)
    "모두 각자의 고유한 개성으로 이세상에 소중한 존재이다" 김 미역 갯벌까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다네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평화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

    물고기 과학자님의 이야기는 참 안따까워요. 고난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다니 존경하는 마음이 가득 듭니다.

    스페인어 책 한 권도 못 외웠는데, 스페인어 가이드도 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 착각이 듭니다. 😅

    [김피디님 답변 😄]
    ㅋㅋㅋㅋㅋ 영어 가이드만으로도 관광 한국의 입지에 큰 공을 세우시는 겁니다. 화이팅!

    2022년 11월 09일 (수)
    꿈 중독. 한대 얻어맞는 느낌입니다... 제가 영화 드라마 소설 잘 못봐서 남에게 공감도 잘 못하고 문제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모든 사람에게 집중해서 그렇다고 장점이니 걱정 말라고 틀었습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 했는데 내가 독서를 다시 시작할 싸인 같습니다.

    2022년 11월 07일 (월)
    무기력 or 번아웃. 둘다 화두입니다. 왜 우리는 미친듯이 달리는가? 늦은 나이에 이유는 알았지만 멈출 수는 없네요. 무의식에 새겨진 것이기에.

    피곤할 때는 더 하라고 나를 몰아세우지 말고 의식적으로 쉬어주려 합니다. 그뒤에 몰입해서 효율을 높히려 합니다. 그런데 언제가 쉬어야 할 시점인지 모르는군요. 😅

    [김피디님 답변 😄]
    제가 탁구에 몰입하다가 쉴 때가 있습니다. 아플 때지요. 아프다는 건 몸이 쉬어라고 보내는 신호니까요. 아플 때 쉴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는 보리랑님,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아ㅇㅇ님 티스토리 단톡방 소개]
    캬~ 나눔에 진심이신 아ㅇㅇ님~~ 👍👍👍
    또한분의 '희망의 증거' 되어주셔 고맙습니다.

    2022년 11월 04일 (금)
    "나와 많이 다른 사람일수록 더 배울 것이 많다" 명심해야겠어요.

    공감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남을 공감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부모자녀관계에서요.

    요즘 청년건강지원사업이 있어 도움이 절실한 20대에게 도움이 된다 하니 국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됩니다.

    2022년 11월 02일 (수)
    캬~ 여행지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삶이라니 ... '소주 한병 마신 것처럼 풀어지라' 주문받아 그것이 화두입니다.

    2022년 11월 01일 (화)
    스페인어 생존신고 합니다~
    10월에는 스페인어 프리토킹 3번 했음
    3주만에 대화 해도 감각이 살아남
    스페인어 잘해보고 싶음
    다음달에는 공부했다고 올릴께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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