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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12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12. 1. 19:04


    2022년 12월 30일 (금)
    식탁에 채소가 없으면 입맛이 없는지라 채소 떨어지지 않도록 잘 챙깁니다. 그래서 제가 홀쭉이인가 봅니다. 저는 반대로 콩 두부 달걀 생선 등 단백질 잘 챙겨먹으려 노력중입니다. 이제 단백질 먹어도 소화흡수도 덜 되고 근육도 쉽게 빠지는 나이니 보충제도 챙겨먹는 중입니다. ✌

    2022년 12월 28일 (수)
    초등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라니 피디님 존경 + 부럽습니다. 학생들은 어렵지만 저도 이야기 들려주기 좋아하는 사람예요 😄

    2022년 12월 27일 (화)
    기왕병. 친구 만나러 광화문 가는 김에 박물관도 가고 서점도 가고 헥헥헥 ...

    피디님
    댓글부대 새 포스팅 하나 올려주세요.
    단톡방 얘기 빼시고 원래 피디님 스타일대로요.

    새술은 새부대에~~
    그런데 또 저혼자 일년내 달리면 어쩌죠?

    암튼, 제가 계속 영어공부법 찾아헤매는데, 피디님 책만큼 효과를 빨리 줄 듯한 이거다 하는게 아직 없습니다.

    2022년 12월 23일 (금)
    짝짝짝~
    광고 당연히 다셔야지요~~
    (클릭했을때 팝업 떠서 잠시 뭐지 했지만 괜찮습니다. 좋은 글을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요)

    저는 언제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까 생각중입니다 ^^

    2022년 12월 19일 (월)
    피디님 넘넘 기쁜 소식입니다
    비상식이 만연하는 요즘이라 더더욱요
    10년 넘게 마음고생이 작지 않으셨지요

    이용마 기자님이 따뜻하고 밝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2022년 12월 16일 (금)
    설탕중독은 스트레스 때문일 듯요 ... 음양탕은 따뜻한 물부터 붓고 그냥물 순서로 붓는답니다. 2:1로요. 따뜻한 것은 위로 가려 하니 대류 일어나 더 좋다 들었습니다. 원래 우리 몸은 아래는 따뜻하고 위는 차가워야 하는데, 현대인은 반대로 머리 심장이 뜨거운지라 수승화강을 위해 음양탕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2022년 12월 15일 (목)

    피디님 여행은 숨은 보물찾기 같아요
    아주머니들이 왜 밤에 사진을?
    더워서겠죠 😅

    2022년 12월 12일 (월)
    안전을 포기하고 고립을 선택하는 용기!
    큰돈은 못벌지만 적게 쓰면 충분한 만큼 벌고 인생을 즐기고 산다면, 나도 편안하고 이웃과도 평화롭고 지구도 편할텐데 말예요

    2022년 12월 09일 (금)
    앗~ 미끼용 제목이 아니었음~~

    영원한 피디, 김피디님 축하축하합니다
    피디님의 진심이 열매를 맺었네요

    저도 재수 끝에 합격소식 전합니다.
    올해 실무를 배우며 기초기식을 쌓고
    스스로 만들며 두렵지만 발표한게 자신감을 높혀
    면접 당일 전혀 긴장하지 않았나 봅니다.

    2022년 12월 02일 (금)
    영어공부 하니 치매 안 걸릴거라 자주 말하는데 뻥이 아니길요

    2022년 12월 01일 (목)
    스페인어 11월에는 11~18과 쉐도잉 해서
    세바퀴 마치고
    오늘부터 새단톡방에서 암송 시작합니다.

    반년 쉬었어도 오히려 소리가 잘 들리네요.
    초보라서 느는 재미가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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