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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일기 (2023년 01월 01일 ~ 01월 10일)
    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1. 2. 19:19

    유라시아견문
    잘 넘어가나?

    목차 보니 벽돌책?
    ㆍ ㆍ ㆍ
    두꺼운데 시각이 새롭고 내용이 재밌어
    ㆍ ㆍ ㆍ
    세계사 읽고 홀랑 까먹기 전에 읽어야 좀 이해갈듯

    세계사 읽는데 초집중하고 읽었어. 안그럼 뭘 읽었는지 몰라

    영어책 영어듣기 독서할 때 초집중해서인지 가끔 밤새 10번은 각성상태 되는 듯

    나이들어 열공은 아닌가벼 ㅜㅜ
    ㅡㅡㅡ
    개인의 브랜드화 ...

    올해는 투어론칭 외에도 해야 할듯
    ㅡㅡㅡ
    /일단써봤어요ㅣ데일리 리포트

    지난주 것입니다

    1. 왜 매일 하는 루틴을 힘들게 매일 적으시나 했더니, 하기 싫은거 눈에 보이게 적으니 하게 된다. (크크)

    2. 해치우니 가족이나 요리에 더 진심이 된다. 유튜브 무심코 켜지 않는다. PDS가 바쁘게 살고자 함이 아니고 여유롭고자 함이라는 말이 이해간다. 이러다 마음까지 평화로와지겠다 (브이)

    3. 피드백 효과는 두말하면 입 아프고 듣는 귀 피곤하다

    4. 올해는 달리지 말고 쉬는게 목표였는데, 빨리 효율적으로 하고 쉬는 걸로 목표 수정
    ㆍ ㆍ ㆍ
    이걸 내가 왜 인제사 하게 되었을까 하지만
    내가 준비되었을 때 스승이 나타난다
    ㅡㅡㅡ
    인ㅇ님 안녕하세요

    귀여운 프사에 이끌려서~

    포기 대신
    시작 끈기 멋지십니다 👍

    배경에 스페인어 책이라 깜놀했어요. 요즘 스페인어 잼나게 하고 있거든요. 영어랑 같은 방법으로 하니 빨리 발전하고 있어요

    영어 공부법 바꾸실 때
    다시 함께 해요
    ㅡㅡㅡ
    다음책으로 이책 점찍었어요

    넘 잼나요~~ (크크)
    어차피 언어는
    반복이 관건인데
    잼나야 반복하게 되거든요

    쉬운거 하면 덩달아 어려운 것도 잘하게 되는 면도 있고요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preview/E000002940316

    스페인어회화 100일의 기적 | 넥서스- 교보ebook

    ., 외우기 좋은 책, 100일의 기적 시리즈. 스페인어 기초 회화를 10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상황의 다이얼로그를 통해 표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지에서 직

    ebook-product.kyobobook.co.kr


    ㅡㅡㅡ
    스페인어책 서문입니다만 ...


    영어도 장거리여행입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약속한 만큼 해내면
    '작은 성공'이 모여 결국에는 영어성장에 이릅니다.


    오랜시간동안
    없는 시간 쪼개서 꾸준히
    또는 단기간 몰입으로
    성과를 내고 계시는
    이방님들 고맙습니다. 꾸벅~
    ㅡㅡㅡ
    부모에게 서운하게 하는 자식이
    잘 사는 것일걸
    ㅡㅡㅡ
    무지 쉬워

    그런데
    쉬운게 안되어
    영어가 어려운거야

    7년의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거 ㅜㅜ
    ㅡㅡㅡ
    내가 스페인어 초급 하기에 내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어떻게 하면 시간을 절약할지 말해줄 수 있음
    ㅡㅡㅡ
    외국인 친구와 얘기중 내가 긴장해서 버벅하고 내 말을 길게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내가 천천히 말하라고 요청해도 전혀 나를 배려하지 않는 경우에 그렇다. ㅜㅜ
    ㅡㅡㅡ
    착한 아이의 역설1
    착한 아이는 착하다는 소리를 듣고자 자기 욕구를 묻어둔다. 나중에는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니 내가 나를 소외시켰으니 외롭고 우울하고 불행하다

    착한 아이의 역설2
    밖에서 착하다는 소리 듣고자 온 에너지를 다 쏟고 자기를 죽이고 살아서 집에서는 가족들을 아주 죽여놓는다

    착한 아이의 역설3
    주위에서 착하다 착하다 하니 자기가 늘 옳은 줄 알고 똥고집이 하늘을 찌른다 (3=법륜스님)
    ㅡㅡㅡ
    "삶의 질은 건강이나 부에 달려있지 않다.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고 나서 거기서 무엇을 얻어내느냐가 중요하다."

    시한부를 사는 청춘의 말이 늘 건강 탓을 하는 저에게 일침이 되네요

    고인이 된 클레어 양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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