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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4월 11일 ~ 04월 2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4. 10. 21:33
씩씩해서 내가 의지하고 싶었던 친구들의 상처가 느껴진다... ㄱ영, ㅇ리
ㅡㅡㅡ
신박사님이 위에 영상에서 서로 칭찬하면서 가라고 하셔서리 가슴 떨리지만 용기냈어요.
(수은대표님) 오늘 아침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남겨주신 정래님의 용기가 누군가에겐 오늘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일단 저 부터요!
(이선화님) 유머가 있으시고 늘 성장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보여주시는 정래님과 함께하는 단톡방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강다경님) 배울점 많은 실천들~ 섬세한 피드백들.. 감동주시는 정례님께 힘난 아침 주셔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
ㅡㅡㅡ
마뜰에서 월욜 11~12시
스페인어 수업하기로 했어
이제부터 스페인어도 열심히 하게 생겼어
전공자가 온대서 놀랬는데
다행히 시간이 안맞댜
ㆍ ㆍ ㆍ
전공자도 10년 지나면 일반인이래
ㅡㅡㅡ
어제 신박사님 강의 중에
관점과 계단오르기가 무슨 상관이 있었나요???
따님이 어릴 때는
제발 잠 좀 잤으면 했는데,
초등학생이 되니
일찍 일어나 학교 가길 바란다 하셔서 웃은 기억은 납니다.
ㅡㅡㅡ
가까이서 뵈니까
신박사님 김주연이사님
수은대표님 혜진매니저님
신성진님
다들 기운이 맑고
너무 좋으셨어요~
수은대표님
완전 이뻤어요 ♡♡♡
오늘 내일 푸욱 쉬셔요
ㆍ ㆍ ㆍ
정석님 선화님과 한공간에 있었다니 행복합니다 ♡
정석님은 신박사님과 사진 찍은 기운으로 올해 잘되실듯요 ♡
오늘 다녀오신 다른 님들도
톡으로 인증샷으로 뵈요 ♡
ㅡㅡㅡ
요즘 책 많이 읽고 계신지요?
저는 노력중입니다
최근에 읽고
감동받은 세권 공유합니다
<유라시아견문 1 2 3>
벽돌책이고 어려웠으나
세계를 좀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에게무슨일>
<움직임의힘>
이 두 권은 다르지만
연결된 느낌이었어요
세권 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생겨 좋았습니다.
최근에 좋았던 책 공유 부탁드려요 ♡
ㅡㅡㅡ
많이 일 겪었으니
이제 꽃길만 있기를 🙏
고통 총량의 법칙
ㅡㅡㅡ
<유라시아 견문 2> 읽으니
아랍어 16억 인구가 쓰고
건강한 정치 경제 종교 생태계를 추구하며
인구도 늘고 있다 하여
급 관심이 생겨
아랍어 공부 시작했습니다.
아힘모와 함께
한국인으로서 제 편견 무지를 깨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외롭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 기쁩니다
모두모두 아랍어를 통하여
바라는 바 이루시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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