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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3년 06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3. 5. 31. 16:12

    2023년 06월 30일 (금)
    뼈 맛~ 드디어 19금입니까 😂
    환경호르몬 핸드폰 등으로 요즘 젊은이들 정자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우울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한국인들이 좀더 자연스럽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06월 28일 (수)
    한도시에 진득하니 한달 있다 오고 싶어요

    2023년 06월 26일 (월)
    중년에는 몸이 상하지 않도록 설레이는 일을 할 것. 설레이는 일만 하는데도 아픈 것은, 젊어서 억지로 한 것에 대한 댓가일까요? 😅

    세상에는 다양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 참 풍성한 지구여행입니다.

    2023년 06월 23일 (금)
    한국이 스위스처럼 중립을 하고도 잘 살 수 있는 힘이 있는데, 지금의 한국은 민주주의 제도의 맹점 때문에 다 된 밥도 못먹는 형국입니다.

    <유라시아견문> 저자는 천일동안 그나라 언어도 배우며 자기발로 다 돌아다니고 자기귀로 현지에서 듣고 책을 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2023년 06월 21일 (수)
    화마가 지나간 산에 다시 숲이 생겨나듯 인류 최악의 불행을 겪은 도시에도 다시 삶이 이어지는군요.

    2023년 06월 19일 (월)
    아들러와는 반대로 생각해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 자아확장성 들으니 <왓칭2> 한구절 생각납니다. 타인과 갈등이 있을 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내 공간이 상대에게 확장되어 상대가 내 의도대로 움직이게 된다.

    2023년 06월 16일 (금)
    체로 쳐서 흩어진 채 각종 신경성 병을 달고 사다리를 오르려 전력질주. 넘나 슬프네요. 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회제도 개혁에 한표x100 던집니다.

    2023년 06월 14일 (수)
    캬~ 제이드가든 동화속 같이 좋네요~~~ 큰딸이 이끼를 키우고 있는데 트롤 같아 넘넘 귀엽거든요. 달리기가 명상이라더니 자전거도 글쿤요. 한국에 효가 서양인이 배워야 할 것이라 소개되는 현실이지만 저는 가족이 비난할지라도 내려놓으려 합니다.

    2023년 06월 12일 (월)
    ChatGPT가 대화 상대로는 좋지만
    네이버회화처럼 시작과 끝이 없으면
    반복이 안되니 그점은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는 아날로그가 좋습니다.

    피디님 덕분에 다양한 분들을 만난 것은
    너무나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2023년 06월 09일 (금)
    나와의 대화 특히 거울 보고 하는 내면아이와의 대화 넘 좋습니다. "내가 오늘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때론 곤란한 답변을 듣지만 그 이후의 해결책도 나의 내면아이는 알고 있다고 믿고 그 답 그대로 따르고자 합니다. 피디님의 감사일기라니 인스타 해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



    2023년 06월 05일 (월)
    꿈을 이룬 뒤에 다른 꿈을 꿀 수 있다면 환멸로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을 도우거나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처럼요. 그런데 첫단추, 성공을 향한 동력이 결핍이라면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듯합니다.

    2023년 06월 02일 (금)
    피디님이 계단 얘기하신 이후로 집이나 지하철에서 계단 오르기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6층에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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