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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400일의 기적 (131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11. 6. 06:19
310. 2023년 11월 16일 (목)
ㅡ <영국아재> 300과 완주해주신 8분께 감사하다. 60,70대가 그중에 절반. 78주간의 긴 여정. 울컥 😭
ㅡ 일욜 푹 잔 후, 이번주 잠도 적고 낮잠도 거의 안자는데 컨디션 유지됨. 혀는 여전히 조금 불편
ㅡ 작은딸 청년모임에서 새로운 또래 만나니 감사~
ㅡ 큰딸 춘천 자전거 혼행 무사히 다녀와 감사~
309. 2023년 11월 15일 (수)
ㅡ 큰딸 간식 만들기 등 여행준비 완벽 감사~
ㅡ 작은딸 유쾌 감사~
ㅡ 몸의 오랜 불편함과 노화를 받아들이려는 나 감사~
ㅡ 어제 프리토킹 정기2+번개2 칭찬해~
308. 2023년 11월 14일 (화)
ㅡ 작은딸의 슬리퍼 선물 감사~ ♡♡♡
ㅡ 큰딸 도예 다양하게 자유자재 감사~
ㅡ 프리토킹 자주 감사~
307. 2023년 11월 13일 (월)
ㅡ 어제 내려놓고 많이 자서 감사~
ㅡ 딸들 집안일 자기일로 생각하고 도우니 감사~
ㅡ 노르웨이 친구, 10대유학생과도 통화 감사~
ㅡ 작은딸 푸름이 더 원하니 감사~
ㅡ 큰딸 도예 몰입, 춘천행 기차표 예매 감사~
306. 2023년 11월 12일 (일)
ㅡ 딸들과 야식 수다 감사~ 속쓰림 ㅜㅜ
305. 2023년 11월 11일 (토)
ㅡ 작은딸의 긴 얘기 들어줄 수 있어 감사~ 작은딸의 분노 빠지니 나도 듣기 편해짐
ㅡ 작은딸 "그동안 엄마를 멀리 했노라. 엄마랑 부비고 가까이 지내니 좋다." 나도 넘 좋다 ㅜㅜ 엄마의 불안을 모두 읽는 딸들 ㅜㅜ
ㅡ 문탁 지인들의 옷 가져와서 잘 입는 딸들 감사~
304. 2023년 11월 10일 (금)
ㅡ 작은딸 나한테 다가와 감사~
ㅡ 큰딸 조리사 준비 여유 감사~
ㅡ 적게 자도 괜찮은 컨디션 감사~
303. 2023년 11월 09일 (목)
ㅡ 야밤에 딸들과 춤에 수다 감사~
ㅡ PDS 반상회 퓨처셀프 통역사 발표 감사~
ㅡ 선옥님 고구마 덕에 방귀 감사~
ㅡ 9회죽염 재구매 감사~ 나의 맛나는 차 😁
ㅡ 지그펜 연습해야 하는데 필사챌린지 떠서 동시해결 감사~
ㅡ 계단 하루 3회 체력 감사~
ㅡ 온가족이 성장 감사~ 작은딸 성장강연 고민중~
302. 2023년 11월 08일 (수)
ㅡ 작은딸 좀더 밝아져 감사~
ㅡ 여동생 큰딸과 잦은 데이트 감사~ 내가 못주는 넘치는 사랑을 주는구나
ㅡ 채티 리더와 조금씩 편해져 감사~
301. 2023년 11월 07일 (화)
ㅡ 작은딸 실컷 우니 감사~ 아무도 불편하거나 동요하지 않으니 감사~ 🙏
ㅡ HelloTalk 가입하는 용기 감사~
ㅡ 새로운 관점은 성장이라는데, 머리로만 아는데 그치지 않고 바로 적용되어 감사~'개인적인 > 백일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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