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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30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10. 28. 06:25
300. 2023년 11월 06일 (월)
ㅡ 작은딸 첫푸름이 가족치유 무사히 다녀와 고맙습니다. 더 해보고 싶어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ㅡ 큰딸 자신의 의심도 알아차리니 고맙습니다
ㅡ 가는 학생 있으나 오는 학생 있어 고맙습니다
ㅡ 프리토킹 번개 참여하는 용기 실력 고맙습니다. 듣기도 좋아지리라 기대합니다
ㅡ 우울 줌독에 깊이 빠져도 되니 감사~
299. 2023년 11월 05일 (일)
ㅡ 김피디님 팬클럽. 경청과 유대 고맙습니다. 다양한 나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시선~
ㅡ 아리님 맛난 김과자 선물 고맙습니다 🤩
ㅡ 섭섭님 책깔피 고맙습니다
ㅡ 대왕님, 초현님의 맛난 선물 고맙습니다
298. 2023년 11월 04일 (토)
ㅡ 늘 저지르는 나 고맙습니다. 김재우100 녹음 시작~ 글자가 작아서 두과 분량 헉
ㅡ 작은딸 옆에 와도 잘 자 고맙습니다
ㅡ 큰딸 한식조리사 집에서도 연습 고맙습니다. 칼에 베임 ㅜㅜ
297. 2023년 11월 03일 (금)
ㅡ 1시간 늦잠 감사~ 핸펀 밖에 두고 잠. 6시에 방3개에 자료 올리는데 ㅋㅋ
ㅡ 작은딸 모기 잡아 감사~
ㅡ 큰딸 내면여행 감사~
296. 2023년 11월 02일 (목)
ㅡ 작은딸 언니랑 얘기하며 조금씩 편해보여 고맙습니다. 울엄마가 우리의 대화에 다 낄 수 없듯, 나도 내 아이들과 다른가 봅니다. 대화에 소외되어도 받아들이기를 🙏
ㅡ 큰딸 예술의전당 피아노 공연 감사~
ㅡ 사람 만나고 피곤해 하는 나. 일정들 취소되니 감사~
295. 2023년 11월 01일 (수)
ㅡ 작은딸 푸름이 가족치유 감사합니다. 어여 괴로움이 나아지기를 🙏
ㅡ 큰딸 자기 경계를 확실히 찾아가니 감사합니다. 나의 위대한 스승님
ㅡ 채티 제이제이 리더님 자느신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 감사~
294. 2023년 10월 31일 (화)
ㅡ 작은딸 방법을 찾으니 감사~
ㅡ 큰딸 이모와 데이트 서치 허벌나게 많이 함. 감사 어려움
ㅡ 김재우 62일차. DMZ도 끝나고, 녹음도 주 3개에서 0개라 컨디션 회복을 기대함
293. 2023년 10월 30일 (월)
ㅡ 스페인어 겨울학기 6명으로 개강 고맙습니다
ㅡ 큰딸 모기 때문이지만 새벽에 내 방에 와 고맙습니다. 딸 깰까 봐 그 이후로 숙면 못한듯 ㅜㅜ
ㅡ 작은딸 노랫소리 고맙습니다. 체력 때문에 고전 중입니다
ㅡ 내가 집안일 시켜도 자신의 일로 알고 그대로 하는 딸들 감사~ 엄마한테 사랑받기 위함이 아니라 독립된 인간이 되기 위함이라 더더욱 감사~
292. 2023년 10월 29일 (일)
ㅡ 엄마도 남동생도 못왔지만, 여동생과 경복궁 데이트 고맙습니다. 이제 길이 좀 익숙해짐 ㅋ 동선 발견 ✌️
ㅡ 사진 찍어주기 시도한 나 칭찬해~
ㅡ 새메뉴 시도하는 나 감사~ 새집도 시도하길
ㅡ 작은딸 콘서트 다녀옴 감사~
ㅡ 큰딸 조리학원 첫날 감사~
291. 2023년 10월 28일 (토)
ㅡ 큰딸표 일력 넘 귀엽 감사~
ㅡ 작은딸 열창하며 설겆이 감사~
ㅡ 저녁에 밀린 공부 감사~
ㅡ 여동생 있어 엄마 사이에 완충 감사~'개인적인 > 백일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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