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 2024년 11월 27일 (수) ㅡ 마뜰 스페인어 학생님들 가을학기 종강파티 불러주셔 감사~ 아직 대접 받는게 어색 ㅜㅜ ㅡ 이은정(이서원)쌤 프로필 업데이트 하셔 톡 했더니 전화 주시고 영어수업까지 들으신다니 감사~ ㅡ 큰딸 화장품 구매 감사~ ㅡ 작은딸 문탁에서 요리 감사~
1669. 2024년 11월 26일 (화) ㅡ 마뜰 인력 부족으로 내가 직접 공지. 힘들지만 회원들과 직접 소통 가능해 감사~ 영어반 또 있으나 적극광고 허용해주셔 감사~ ㅡ 마뜰 영어.스페인어 빵구 안나고 12주 무사히 마쳐 감사~ ㅡ <유전자를 바꾸는 식단> 리뷰 쓰고 사골 20포 받아 감사~ 버터랑 아침식사로 해야지. 저탄 해야 하는디 ㅡ 권지단스페인어 시작에 마뜰 3개월치 후불에 생활비 숨통 트여 감사~ 나한테 선물해야지 ㅡ 큰딸 첫메이크업 감사~ 무심한 엄마였음 ㅜㅜ 내가 그랬듯 딸들이 화장을 안한듯 ㅡ 작은딸 일본어시험 준비 감사~
1668. 2024년 11월 25일 (월) ㅡ 영한올 관통사 후배님들 면접후 모임. 빛나는 후배님들 만나 감사~ 미국 유학 하셨다니 자극이 될듯~ 닉 점심 사주셔 감사~ 릭 차 사주셔 감사~ ㅡ 큰딸 푸름이 소장님 줌토크 거의 일년째 열참 감사~ ㅡ 작은딸 문탁 김장 이틀 해서 20만복 벌어 감사~ 공동체 생활이 사랑이라든지 좋은 경험이 될 것
1667. 2024년 11월 24일 (일) ㅡ 큰딸과 집에서 5분거리 장욱진고택 첫나들이 감사~ 맛난빵에 초 꽂아 생일 파티 감사~ ㅡ 멀리 타국서 친구 전화 감사~ ㅡ 작은딸 문탁 김장하며 마을화폐 복 버니 감사~
1666. 2024년 11월 23일 (토) ㅡ 생일날 아침 나를 안아주며 생일 축하한다 하며 깨어나 감사~ 🙏 눈이 흐릿하고 미각을 잃어감 ㅜㅜ ㅡ 큰딸 빵 선물과 따뜻한 카드 감사~ ㅡ 작은딸 오랜만에 함께 밥 먹어 감사~
1665. 2024년 11월 22일 (금) ㅡ 새스페인어 신청하신 분중에 네분 오셔 감사~ 12월 3월에 한분씩 오시기로. 총5분 등록 감사~ 🙏 ㅡ 큰딸 쿠팡 쿠폰으로 휴지 구매 감사~ 토요일까지 주3회씩이나 피겨 간다니 ㅡ 작은딸 초6 이후로 영어 안해도 혼자말 한 덕에 25세에 미국연수 30명 중에 제일 유창해 통역까지 감사감사~ 외국인 위해 교도소 통역도 했었다
1664. 2024년 11월 21일 (목) ㅡ 드디어 친구 우리의 논술학원 권지단에서 하는 스페인어 개강일. 아침에 어지럽지만 무사히 잘하길 🙏 ㅡ 큰딸 폼롤러 엉덩이보호대 문구 토마토캔 휴지 구매 감사~ ㅡ 큰딸 "엄마 일찍 자야 한다" 하니 서운해하는 기운없이 자기방으로 바로 가 감사~ 🙏 ㅡ 작은딸 꼴랩 지각 안하려 후다닥 감사~ 멜라토닌 먹기 시작한 모양. 약도 먹는데 과자류 매일 먹어 걱정이다 🙏
1663. 2024년 11월 20일 (수) ㅡ 몸살 기운에도 서평 쓴 덕에 사골 20포 받게 되어 감사~ 나의 40일 저탄고지 아침 간식 ㅡ 큰딸 피겨 다녀와 냉찜질까지 감사~ ㅡ 작은딸 쉬기로 한 날 하루내 우울. 큰딸 데리고 나가 감사~ 다녀와 펑펑 우네
1662. 2024년 11월 19일 (화) ㅡ 잠 부족한 어제 하루 그럭저럭 알차게 보내다. 걷기도 안하고 건강관리 안하니 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 ㅜㅜ ㅡ 큰딸 메이크업 교육 다녀오고 화장품 소품 구매 감사~ 퍼스널컬러까지 배움 ㅡ 작은딸 종이의집 시청하며 스페인어 들어 감사~
1661. 2024년 11월 18일 (월) ㅡ 피로가 누적되어 아침부터 피곤한데 꾸역꾸역 할 일 거의 다 했으나 낮잠 충분히 자니 나아져 감사~ 목요일 새 스페인어반 개강. 날씨까지 갑자기 추워지니 컨디션 관리 중요. 집안에선 추위를 모르겠다. 비타민C 많이 먹은 덕? 입술색 혈색도 좋다. 잘 아프지 않고 ㅡ 큰딸 도예 스케이트 간다니 감사~ ㅡ 작은딸 인사도 하고 살가워 감사~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