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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100세트의기적 (061~070)자기계발/영어공부 2019. 3. 3. 08:17
061. 05월 09일 (목) 1. New blood test can save pregnant women's lives 2. Mango surplus in the Philippines 3. The business of eSports 4. Europe's heatwave could break records 5. Women's football world cup 6. Why are motorbikes seen as masculine? 062. 03월 15일 (금) 1. Debating veganism 2. 7 types of healthy crushes 3. Nature loss : UN Report in Paris 4. Malaria vaccine launched 5. Solved : The mys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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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댓글 (2019년 3월)쓰기기초/세줄댓글 2019. 3. 1. 08:52
3월 29일 (금) 요즘 아이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영상에 노출되어 뇌가 우리와 다르다네요. 작은 자극은 이제 흥미를 끌지도 못한다고ㅠㅠ 선생님들이 힘들겠군요. 자식을 내기준에 맞추지 않으려 하지만 눈 자세 등이 걱정입니다. 중독은 불안 결핍이 원인이라는데 우리도 애들 못지 않기에 나무랄 수도 없습니다. 사이버에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데 부모가 따라 못가는 형국입니다 3월 28일 (목) 에궁 먹는걸로 달래다니... 아빠 놀러가는데 따님이 동행해준듯 ㅋㅋ 피디님 남 웃기는 재주 많으십니다~~ 제가 그런 것처럼, 지금은 쿨한 따님이 나중에는 아빠를 닮을 듯합니다~^^ 가운데 이슬람풍 사진이 궁금하네요~ 3월 27일 (수) 걷기로 몸공부, 독서로 마음공부 하시고 물수제비가 그리는 이쁜 동심원처럼 세상에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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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3.01~05)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3. 1. 08:10
저녁에 3시간반 넘게 10명 연속 수업.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무사히. 내일도 일찍부터 오전 내도록~ 우울할때도 수업만 하면 힘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 가면 우울이라? ㅡㅡㅡ 엄마가 건강상식 얘기해주신다. 내가 예전부터 늘 하던 얘기다. 자식말은 전혀 안듣고 의사 TV나 의료기 말만 들으시네. 심지어 전혀 듣고 있지 않으실 때도 있다. 나도 그럴것이다. 정말이지 깨어있지 않으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몸은 같이 있으나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 두사람ㅠ 지금 이순간을 흠뻑 즐기기~~ ㅡㅡㅡ 나는 순응형 인간으로 살아왔으니 애들은 사회에 자기목소리 내는 사람이 되길 바랬다. 작은딸 왜 수능교재 사야 하냔다. 말하다 울까봐 따지지도 못한단다. 쌈닭 같다 말해버렸네 ㅠ ㅡㅡㅡ 첫사랑 여러장의 편지 끝에 별명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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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문탁 그림일지 & 풍물공연개인적인/육아일기 2019. 2. 28. 03:4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탁 큐레이터 인턴 일지 (카테고리: 2018공산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8.12.23 이제 뭐하지 https://guild.tistory.com/332?category=700108 2018.12.02 큐큐리 회의 https://guild.tistory.com/314?category=700108 2018.11.18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https://guild.tistory.com/309?category=700108 2018.11.03 큐레이터의 하루 https://guild.tistory.com/306 2018.10.21 때로는 뜨개질 하며 https://guild.tistory.com/290?category=700108 2018.10.07 꽃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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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2.26~28)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2. 26. 02:51
밥 모자랄까 더 했는데 아무도 안먹네. 따뜻한 밥 아까워서 반공기 더~ ㅎㅎ ㅠㅠ 식전에 피곤하고 밥 먹어야 힘이 나는 연세가 되었네~ 탄수화물 중독. 도대체 콩한그릇 먹어서는 성에 안찬다. 탄수화물 or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시간 걸려서? 단백질 위주로 먹으면 덜 졸리다 ㅡㅡㅡ 부끄럽고 창피해서 외면했던 아버지. 가시고 나서 뒤늦게사 사랑을 깨닫다. 원네스 도움 없었다면 책을 통해 또는 나이 들어 가며 깨우쳤을까? 그럼 남은 어머니한테라도 잘해야 할거 아녀 ; 내가 선택했지만, 늘 내곁에 있는 남편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는 지혜가 있길 ... ㅡㅡㅡ 유기농? 단순히 농약 비료 안쓰는 차원이 아니라, 영양분이 살아있고, 생산자가 가족에게 먹일수 없는걸 남에게 팔지 않겠다는 양심도 따라온다 ㅡㅡㅡ 내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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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음악들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2. 24. 11:09
볼레로 ㅡ 구스타보 두다멜 https://youtu.be/mhhkGyJ092E Hunter x Hunter https://youtu.be/WYS1PjTkHIQ https://youtu.be/YuodxioCEYo 일본노래 'Lemon' 죽음에 대하여 https://youtu.be/SX_ViT4Ra7k 가사 https://m.blog.naver.com/baboolove7/221426435997 Imagine ㅡ Playing for Change https://youtu.be/bvFLKyAGzzI Splendor in the Grass ㅡ Pink Martini https://youtu.be/IcOGbIBpH-I 뮤비 https://youtu.be/baK9nvjwURg 가사 Amado Mio 스톰의 춤 멋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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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2. 22. 07:16
(김민식) 독서노트에 들어가는 7가지 https://free2world.tistory.com/2011 ㅡㅡㅡ 영어 관련 ㅡㅡㅡ 댓글부대 채팅방 https://free2world.tistory.com/m/2294 영상번역을 일케 빨리 가능해 ?? https://1boon.daum.net/jobsN/5d8ee0b15e65dc2f35451a74 (김민식 최옥정) 슬럼프, 영어책한권 다음~ https://free2world.tistory.com/m/1959 (김민식) 늦깍이 미술 공부 https://free2world.tistory.com/m/2249 ㅡㅡㅡ 동기부여 및 실천팁 ㅡㅡㅡ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태피디. 한공간에서 한가지 일만 한다 https://brunch.co.kr/@taeherself/170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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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2.21~25)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2. 21. 12:57
내가 ㄱㅇ한테 부끄러운 모든걸 얘기할수 있는 이유는 7년에 한번 보는 사이라. 세월이 글케 빨리 가냐ㅠㅠ 외국 사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은 보자 ㅅㅁ님 내말 다 믿어주신다. 주식투자도,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영양제도. 내 속얘기해도 나를 응원해 주신다. 밥 먹이고 싶어하는 ㅅㅁ님 밥은 늘 힐링이다. 나도 언젠가 그런 밥상을 차리리라. 나는 왜캐 나를 믿어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지ㅠㅠ 그런대로 잘 살았다는거지? 시댁형님 미ㅇ 은ㅇ 은ㅇ 귀ㅇ 순ㅇ님 정ㅇ샘 문ㅇ샘 혜ㅇ샘 예ㅇ샘 희ㅇ샘. 더 많은 우정을 만나러 한국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ㅡㅡㅡ 작은딸 고3을 맞아 영어공부는 해보겠단다. 학교에 혁신을 요구하려면 뭐좀 있어야되지 않겠냐며. 세상 사는 머리 좋다. 독서동아리 부장이라 학교는 다닌다고.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