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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3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2. 28. 15:26


    2022년 3월 25일 (금)
    스탠딩 데스크라고 높낮이 전동으로 조절되는 책상도 있다네요. 허리나 머리칼 등은 신장 건강의 지표이기도 합니다. 한의학 쪽 책 안읽으셨다면 권해 봅니다.

    2022년 3월 24일 (목)
    바보 ㅋㅋㅋ 사람은 빈틈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깨달으셨던거 멋집니다. 보통은 그런 줄도 모르고 또는 알아도 참고 살아가지요

    2022년 3월 23일 (수)
    집에서 안경 썼다 벗었다 하는거 급공감 ㅜㅜ
    궁투어 배우느라 토욜마다 5대궁 돌아요. 너무 안외워져서 좌절했는데, 녹음을 해서 쉐도잉 하니 입에 좀 붙네요 😅

    2022년 3월 21일 (월)
    (한성열교수님)
    1. 서로에게 상대가 듣고픈 말 해주기
    2. 상대의 말 뒤에 있는 감정을 파악하기
    3. 내 감정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2022년 3월 18일 (금)
    기나긴 노후여 오라,
    여기 외국어중독자가 있으니. 😅

    저도 엄청 싫어하던 역사책을 읽고 있습니다.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

    2022년 3월 16일 (수)
    아하~ 싼 동네는 땅이 싸니까 자꾸 지어 시세가 낮아지는군요. 비싼 동네 서울 경기도는 일자리가 많고 연애대상도 많으니 사람이 몰릴 수 밖에 없어 가격이 더더 오른다 들었습니다.

    2022년 3월 14일 (월)
    "영어공부며, 연출이며, 글쓰기며, 처음부터 쉬웠던 일은 단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은퇴 후의 취미 활동도 그렇겠지요. "

    취미가 없어 부끄럽다고 고백하고는 바로 오카리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하고 모셔둡니다. 😅 스승을 만나야 하는 시점입니다.

    2022년 3월 2일 (수)
    서핑 하는 분께 연세라니 ㅋㅋㅋ
    서핑은 자전거보다 안전한 거죠?
    다음에는 뭘로 또 놀래케 주실지...

    취미가 뭐냐고 묻는데
    외국어 밖에 없어 부끄러웠습니다.

    2022년 3월 1일 (화)
    히야~ 저의 짝사랑~~
    눈내리는 날 만사를 제치고 후원에 가야겠어요.
    시간여행 제대로 하는 느낌이거든요.
    부용지 위에 쌓인 눈을 보니 딴세상 필입니다.

    토욜 창경궁 공부해서 아는 체 좀 합니다. 😋
    사진1. 언덕위 자경전터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2. 숭문당에서 바라본 빈양문ㆍ명정전ㆍ(소형회랑)ㆍ문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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