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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0년 11월 + 2021년 11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0. 11. 9. 12:13

    2021년 11월 29일 (월)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힘든 시간 잘 버텨오셨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살아보기로 합니다. 내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에...

    2021년 11월 26일 (금)
    캬~ 소설 영화를 두려워 하는 저인데 확 땡기네요. 공즐세는 별나서 외로운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가 생각되요. 내가 강인해서 가족을 다 책임지려 하면 내자식은 고난을 몰라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관점 넘 좋네요.

    2021년 11월 24일 (수)
    앗~ 드라마처럼 끝내심~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 피디님도 재능이 한두가지가 아닌 폴리매스이십니다.

    2021년 11월 23일 (화)
    [김주ㅇ] 주이님 영어공부 응원드려요. 하루 10분이라도 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시면 꼭 발전해요. 공부하다 힘들 때 피디님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한꼭지씩 읽으면 동기부여 되고 좋았어요.

    2021년 11월 22일 (월)
    선댓글! 어제 관광통역안내사 면접 봤어요. 3개월 토익준비, 3개월 필기준비, 3개월 면접준비. 눈은 침침하고 집중은 안되고 힘들었지만 완주했습니다. 이게 다 '영어책 한 권 외우기' 에서 시작된 일이라 피디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피디님도 가이드 일 하시면 좋겠어요. 통역사들은 놀아도 자존심에 가이드 일 안하신다 들었습니다만... 피디님의 스토리텔링 실력을 쉬엄쉬엄 펼치시면 좋겠어요. 정부나 기업의 VIP를 위한 고급가이드가 거의 없다 하네요.

    2021년 11월 19일 (금)
    세계경제사를 싹 요약해주셨네요 ㅎㅎ 미국은 달러 이민자 빼면 시체?? 단점은 빼고 잘 벤치마킹해야겠네요. 피디님 깔깔 웃음소리 그립습니다. 😄

    2021년 11월 15일 (월)
    젊은이에게 귀기울이는 피디님 멋지십니다 👏 역시 책이 물흐르듯 살도록 잘 안내해주는군요. 공존이 공동의 책임임을 알도록 좀더 깨어있어야겠습니다.

    2021년 11월 12일 (금)
    1번 : 심리적 허기 때문에 먹는 경우가 많아서 소식은 쉽지 않다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고나서 요요 오니 다이어트 산업이 무지 잘되고요.

    5번 : 몸을 차갑게 하래서 찬물로 목욕하고 외출했다고 기절할 뻔 했어요. 그냥 따뜻하게 살래요 😅

    "오늘도 글이 올라왔네요" 라는 댓글에 찡합니다. 비난하던 댓글러들, 먹이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거나 매크로였을거라 생각해 봤습니다. 진심인 사람들은 비판은 해도 비난해서 상처주지 않거든요.

    2021년 11월 11일 (목)
    부모노릇은 처음이라 표현이 서툰, 때로는 학대 수준이지만, 그뒤의 사랑도 보려 합니다. 단, 저항 못하고 혼자 아팠던 나도 매일매일 안아줍니다.

    2021년 11월 10일 (수)
    김피디님 두손두발 환영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이 책에서 답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년 11월 10일 (화)
    남편에게 책 읽으라 하면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ㅜㅜ

    2020년 11월 9일 (월)
    표지 글귀 넘 좋군요. "자기자신으로 살기" 주입된 욕망을 내것인양 살지 않기. 흠모할 만한 나는 아니지만, 용서할 수 있는 나이기에 다행입니다.

    아 평화롭다 이러고 있으면 곧 시련이 대기중이네요

    2020년 11월 3일 ()
    원망 좌절 포기없이 오랜 세월 일상을 살아내신 로드리게스 양준일님 김피디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늦게 피는 꽃이지만 향기는 무지 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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