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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2년 2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2. 1. 28. 10:44

    2022년 2월 28일 (월)
    핸드폰도 현금으로 사게 저축해야겠어요

    2022년 2월 25일 (금)
    🌸 999 🌸

    IMF 시절 금리가 높았다는 것도 몰랐네요 ㅜㅜ 월급이 꽤 많았고 소비는 거의 안했는데, 텅장인걸 보면 남에게 사람 좋은 나이고 싶었나 봐요 ㅜㅜ 그때는 부모 형제, 지금은 자녀에게 다 퍼주고 싶은 ㅜㅜ

    2022년 2월 23일 (수)
    구독자 곧 1000명이네요 ✌
    1000명이 처음 아니실듯 하지만요

    하루여행이라니 헥헥 🤪
    회식 야근한듯이! 이말이 좋네요.
    저는 남산 반바퀴, 창덕궁 후원만 다녀와도 기분이 좋아요. 요즘 일상도 편안해서 참 행복합니다.
    ㅡㅡㅡ
    "여행을 기다리는 것보다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일상에 쌓인 독은 그때그때 빼줘야 한다."

    이말 요즘 제가 꽂힌거라 넘 좋아요. 저는 나를 힘들게 하는 넘에게 쌍욕을 합니다. 직접 얼굴 맞대고 하면 감당 안되니, 마스크 쓰고 걸으며 하거나 속으로 합니다. 차안도 좋다고 하네요.

    함 해보세요. 제대로 하면 효과 만점입니다. 그넘에 대한 화난 감정이 싹 사라져요. 오늘부터 1일이 된다고 할까요. 심지어 몸에 기운도 나서 청소도 하고 공부도 잘되요~ 😅

    2022년 2월 21일 (월)
    내집 마련의 이유를 오늘 깨닫습니다 ㅜㅜ 모든 것이 윤택해진 현대라지만 인플레이션 등 쉽지 않은 삶이군요. 평생 일하고도 노력한 댓가가 보장되지 않으니.

    그래서 시크릿류의 책들이 달콤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나를 위한 부는 이미 존재하니 끌어당기라는 얘기들이 가끔은 희망팔이꾼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2022년 2월 18일 (금)
    와~ 실업급여가 이렇게 대단한 거네요~ 좋은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자막이랑 현란한 화면전환이 있는 방송은 잘 적응이 안되네요. 인간을 많이 바꿔놓을듯 하여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2022년 2월 17일 (목)
    따님 심기 경호~ ㅋㅋㅋㅋㅋ 제가 무수리가 되면 딸들이 엄마를 좋아하긴 해요.

    아빠랑 가는 여행은 '사랑'이라고 몸이 하나둘 기억할 거예요.

    2022년 2월 16일 (수)
    영어책 한 권 외우기는 신나게 하시는데, 완주하고 나서 첫복습 할 때는 완전좌절 의욕상실이십니다. 힘들게 외웠는데 다 까먹었다고요. 그러나 복습 여러번 하면 술술 넘어가니 재미나다 하십니다. 😅

    오래 앉아있는건 Sitting disease 라고 담배보다 나쁘다 하니, 30분마다 한번씩 일어나라 하네요. 테니스공 야구공 골프공 체중 실어 발바닥 앞뒤로 구르면 좋습니다. 수년간 쥐나는게 한번만에 싹 없어질 정도로 신기합니다.

    죽염수나 죽염가루 코로 흡입하면 오래된 비염에도 빨리 듣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엄마 남동생 여동생 사례이니 믿을 수밖에 없어 코감기를 그렇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전문가 도움 빌지 않아도 해결되는게 많군요.

    2022년 2월 15일 (화)
    올레길 걸을 체력을 기르는게 목표라서
    매일 산책과 절 합니다

    2022년 2월 14일 (월)
    경제 공부 참 어려운데
    쉽게 풀어주셔 조금 이해 갑니다

    2022년 2월 4일 (금)
    0. 아침에 연애편지(!) 한보따리 고맙습니다.

    1. 책날개에 저자의 삶은 거의 넘사벽이라 좌절부터 ㅜㅜ

    제가 소설 영화 미드 즐겼다면 영어 쉽게 할텐데 하는 아쉬움... <영어책한권외워봤니?> 수업 3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왕초보, 60대 은퇴자 분들 특히요. 말이 트여서 넘 좋아하세요.

    2. 책 쌓아놓고 읽기! 명심하겠습니다. 25살 큰딸이 도서관 책을 동시에 열댓권을 보고 있어 헐 했는데 ...

    3. 요즘은 역사 문화 100권 읽기 목표라, 가이드 하며 써먹을것 메모 중입니다. 이력서 자격증란에 한줄 위해 시험본 거라 1도 모르고 시험을 봤어요. 그런데 관광에 진심인 사람들을 만나니 삶이 상상도 못한 방향으로 흐르네요.

    0. 도서관 강연 일정 글 올리실때 아래에 공유해 주세요.

    2022년 2월 3일 (목)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ㅋㅋㅋ 명심할께요.

    덕업일치에 산책로 복지(?)까지 많은 복을 일구셨습니다.

    창덕궁 후원 다 돌아보고 나올 쯤 갑자기 현대식 건물 보여 많이 놀랬었네요. 타임슬립 제대로 했었나 봅니다.

    이제사 맘에 여유가 있어 피디님 여행사진이 눈에 들어오고 아름다운 줄 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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