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2023년 02월 21일 ~ 02월 28일)

@유ㅇ정 님
@조ㅇ희 님

반갑습니다 ♡

오늘 오시는 분들은
삶에 진심이고 밀도있게 사시는 or 사실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두달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고, 열달 벌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시니까요.

함께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 스탭 아닙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입주민입니다.
ㅡㅡㅡ
만약 나에게 무기력이 찾아오면 '잠시 멈출 시간이구나' 생각하며 자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나를 믿는 거죠.  <외로움수업> p140
ㅡㅡㅡ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은 우리가 알면 안되었기에 없는 사람처럼 역사책에 영조에 묻어 언급되었고, 대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통치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였을 뿐인데 세상 다 왜곡되게 알고 있다.

이순신 장군은 너무 빛나서 가려도 저 정도. 미국 등 해군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함
ㅡㅡㅡ
@이ㅇ래  PDS로 미루는 일 처리를 잘해결하고 계시나봐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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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 쓰지 않으면
인증하지 않으면
경험하지 못할 마법입죠 (브이)
ㅡㅡㅡ
맞아요~~
저두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서 한개라도 더해요.
대신 몸 마음 살피면서요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가 봐요.
열심히 사시는 분들과 가까이 있으니
잘 보이고 싶어요

외적동기가 내적동기가 되는
무아지경될 때까지 Go! Go!
ㅡㅡㅡ
내가 신장이 좋다는 증거 :
또래에 비해 흰머리 별로 없음
머리칼 굵음
보기보다 몸무게 많이 나감. 통뼈?
이빨이 잘 버틴 편
발목 가늘다
소변 시원하다

내가 신장이 약하다는 증거 :
더위 추위 약해서 운전할때 에어컨 껐다켰다 자주
검은색 별로 안좋아한다. 잘 어울려도
붓는 일 거의 없다
허리 아픈 일 거의 없다
에너지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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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준다는 0.3 샤프
새 영어책에 짱이다

종이질이 달라지니 새샤프 ✌

점심 집에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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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총량의 법칙
고통 총량의 법직

나는 50년간 슬프고 아팠으니
남은 50년 맘껏 행복해도 좋다.
몸은 늙고 아프겠지만
마음만은 충만하리
ㅡㅡㅡ
(부)
돈이 없어요?
우주가 당신 소원대로 해준 거잖아요.
맨날 "돈없다 돈없다" 하니
우주가 그게 당신 소원인 줄 알고
그대로 해줬잖아요

(관계)
내가 성장하면 어린애들이 내 옆에 와요.
애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귀신같이 알거든요.
(애들이 좋다는건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세상은 내 내면의 반영)
ㅡ 헤일로(포바디)
ㆍ ㆍ ㆍ
작은딸이 부럽다.
꼬맹이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하긴 어떤 프로그램을 해도
진도 빠르고 효과도 빨랐다.
전생에 수행을 많이 한겨

(건강)
지금 아픈 것은 내가 잘못 살아온 결과예요. 암이 걸리는 데는 10년이 걸려요. 암 걸린 사람 90%가 착한 사람예요.  
ㅡ 최숙형
ㆍ ㆍ ㆍ
착한 사람은 바로 옆에 사람 괴로워요. 가족한테까지 착할거 아니면 착한 사람 그만두세요
ㅡㅡㅡ
방치가 유능함을 낳듯

큰딸의 돌 이전의 잦은 육아 변화가
(양육자3 장소3 서로 엇갈리며 총6번 ㅜㅜ)
뇌를 발전시켜
예술 특화되었다고 위로해 본다
ㅡㅡㅡ
네에~
선생님 너무 성의 있으시고 열정있어 고맙습니다.
ㆍ ㆍ ㆍ
폭풍칭찬 고맙습니다 ♡

영어는 이번 생애에 !!

수십년 써먹어요 !!
ㅡㅡㅡ
저는 원서 읽는 중간에는 거의 안찾고 꼭 필요한 단어만 바로 찾아요. 나중에 그날치 몰아서 찾는 편입니다. 대신 시간 정해서 몇분 안에 해치우자 하고 찾습니다
ㅡㅡㅡ
글쓰기 줄어든 이유?

요즘은 주로 PDS 에 써서 365명 단톡방에 올림
ㅡㅡㅡ
오늘은 바쁜 일정으로 넘기려다
보리랑샘 새벽일찍 올려두신 단톡 메시지를 보고
힘을 내어 미션 완료합니다.
보리랑샘 ♥합니데이^^
ㆍ ㆍ ㆍ
(하트)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요즘은 아침루틴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아침에 해치우면
낮에 부채감 없으니
해야 할 일을 하거나
여유있게 삶을 즐길 수 있어 좋거든요

아ㅇ님
곧 부산엑스포?라서 또 바쁘시겠어요
ㅡㅡㅡ
욱환아
새로운 발견

글씨 쓸때
글자를 보고 쓰니까

글씨가 읽을 만하다
ㅡㅡㅡ
70 넘은 학생분이
영어 하며
다른 기억력이 좋아지셨대 헐

하루 12시간 일하니
자투리시간에 공부하셔

당진에서 약국 하시는데
외국인이 자기말 알아들으니 넘 좋아했대
ㅡㅡㅡ
나는 푸름이 코치님들 외에 누구를 만나면 진정 즐거운가?  자신의 허물을 다 드러내고 성장하려는 푸름이 동기들!  성장강연 가서 종일 웃고 울고 저녁밥 같이 먹어야겠다. 3월은 큰딸에게 양보하고

중년의 새친구가 더 좋을 수도 있다

남의 성장 걱정 말고
나부터 부지런히 성장!
남 걱정도 내 내면의 반영이니~
ㅡㅡㅡ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나면 연습해요~"

또 한분의 다크호스 탄생 예감 (잘난척)
ㆍ ㆍ ㆍ
누워서나 걸으면서 연습하시는 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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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반에
80세 전후 두분 계셔 (헤롱)

나는 30년 남았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