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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300일의 기적 (121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7. 29. 06:38

    210. 2023년 08월 07일 (월)
    ㅡ 대부분의 일상 가능하니 고맙습니다. 그래도 몸사리는중
    ㅡ 월요칼럼에 반응 보내주시는 님들 고맙습니다
    ㅡ 댓글부대 달려라썬님 방 떠나시며 뜻밖의 선물 고맙습니다. 큰물에서 큰성장 하시길 🙏

    209. 2023년 08월 06일 (일)
    ㅡ 신규상담 두분 고맙습니다. 내가 살고자 움직이면 다른 곳에서라도 연락이 옵니다

    208. 2023년 08월 05일 (토)
    ㅡ 죽염 급구매. 배달해 주셔서 먹으니 두드러기, 수면중 기침 나아져 고맙습니다
    ㅡ 잼버리 폭염 등에 정부가 움직인다니 다행입니다 🙏

    207. 2023년 08월 04일 (금)
    ㅡ 오랜만에 아프나 오래전 치유법 생각나 고맙습니다. 아로마, 죽염 흡입
    ㅡ 살만하니 서울 다녀와 원점이 되었습니다. 나를 더욱 돌아봅니다 ㅜㅜ

    206. 2023년 08월 03일 (목)
    ㅡ 몸살 하루 > 두통 며칠 > 이제 콧물 기침
    ㅡ 몸살 짧아 고맙습니다
    ㅡ 철분제가 진통제 대신 하니 고맙습니다
    ㅡ 콧물이 줄줄,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라니. 그러나 뭐든지 받아들입니다. 심하지 않으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수업을 할 수 있을지? 롯데월드 미팅포인트 답사 약속했는데 폐는 안끼칠지?

    205. 2023년 08월 02일 (수)
    ㅡ 수십년 된 두통의 원인을 아니 갑작스런 마음의 평화 고맙습니다. 철분 부족으로 인한 산소 부족
    ㅡ 약 외의 대책이 있다니 고맙습니다

    204. 2023년 08월 01일 (화)
    ㅡ 어제 몸살 좋아지고, 어제보다 두통 조금 나으니 고맙습니다. 아픈 이유는 아니, 울고 화내면 좀 나을까 합니다 😅
    ㅡ 두통에 대해 약국 하시는 선옥님과 희균샘과 소통후 많이 편해져 고맙습니다 🙏

    203. 2023년 07월 31일 (월)
    ㅡ 몸살 두통 목감기.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받아들입니다 🙏  그렇게 잠 못자고 과로하고도 한번도 안아프길 바라다니 ... 내가 아픈건 내가 아니었기 때문. 남을 위해 지나치게 희생함. 또는 남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함. 내기 선택했음을 인정함. 내가 책임지기로 함

    202. 2023년 07월 30일 (일)
    ㅡ 푸름이 소장님 강의가 점점 이해 가니 고맙습니다
    ㅡ 내가 몸이나 마음이 힘들어 아무것도 못할 때 기운낼 것이 있어 고맙습니다. 푸름이 강연은 절망을 넘어 희망이 생기게 하여 힘이 나게 합니다 🙏

    201. 2023년 07월 29일 (토)
    ㅡ 스카웃 가디언 블랑카의 따뜻한 메시지 고맙습니다
    ㅡ 블랑카님이 진짜 testify 보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칭찬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컴플레인 못막은 나를 달가워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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