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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3년 09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3. 8. 30. 13:25


    2023년 09월 29일 (금)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수입도 여러 군데서 여러 차례 들어오도록!나도 자녀도 재산보다는 여러가지 돈버는 기술을~

    2023년 09월 27일 (수)
    무예센터 이야기 기대했는디 ㅎㅎ
    최약골인데 무예는 무지 좋아합니다

    2023년 09월 25일 (월)
    추천해준신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읽고 있습니다. 10장 코카콜라 후반부 재밌어요. 미국의 코카인 재배 금지를 거부하며 시작된 남미의 핑크타이드. 신자유주의를 몰아내고 불평등을 완화시킨다니 짜릿하네요.

    요즘 피디님 글 매일 다 읽었습니다. ^^ 단지, 머리가 안돌아가고 에너지가 낮아서 댓글도 못씁니다. 저를 돌보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023년 09월 20일 (수)
    라켄은 호수, 인터는 사이. 큰호수 사이에 있어서 인터라켄! 독일에 두달, 스위스에 한달 머물고 있는 친구가 가르쳐 주었어요. 꼭대기에 눈 빙하 얘기에 거의 영업당하고 있어요. 내 두눈으로 꼭 보고 싶어요.

    2023년 09월 18일 (월)
    미래가 확 그려지네요. 그런데 환자에 자비심이 있는 병원 청소 노동자에 대한 대우 이야기는 충격입니다. 그래서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기 어렵다 봅니다. 유리멘탈을 마구 흔드니까요. 고급인력에 대한 인성교육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아이들은, 그대로 세상에 돌려줄 터이니 아주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2023년 09월 15일 (금)
    문탁에 있는 약국 가시면 '잠이보약'이라는 보약을 팝니다. 😄 10시 취침 정말 하고 싶은디, 수업도 하고 스터디도 하고 나면 10시는 언감생심입니다.ㅜㅜ

    "이른 기상은 렘수면을 갉아먹는다." 넘 좋은 정보입니다. 일찍 깨도 알람 울릴 때까지 더 자는 걸로~ ✌️

    2023년 09월 13일 (수)
    발가락이 익사라니~ 😄😁😄
    성당처럼 보이는 건물의 벽 색깔이 편한함을 줍니다.

    구독자수가 나날이 늘어나서 기쁩니다.
    대신 읽을 댓글을 찾기 힘들어지는군요ㅜㅜ

    2023년 09월 11일 (월)
    앗~ 익숙한 사진이~ 🤩
    근데 또 넘사벽 스토리.
    20대에 동기부여가를 꿈꾸다시니 😱

    50대에도 꿈꾸는
    공즐세 모든 도반님들 응원합니다

    2023년 09월 08일 (금)
    왠지 저는 불손한 생각이 ...
    깔대기처럼 독서, 글쓰기, 댓글쓰기 ...
    하긴 저도 다 영어공부로 깔대기~

    근육이 부족하면 낙상뿐만 아니라 암, 당뇨, 심헐관계 질환까지 일으킨다니 헉~   면역력 높이게 책보고 글쓰며 릴랙스 많이 해야겠어요.

    2023년 09월 04일 (월)
    투사에 관한 말씀 뼈아프지만 새기고 또 새겨야겠어요. 그런데 운동에 대한 조언은 저항이 많네요 ㅜㅜ ; 이번에 크게 실패 하고 경험, 깨달음 많이 얻어서 뿌듯합니다.

    2023년 09월 01일 (금)
    프리워킹투어가 뭔가 했더니 땡큐입니다. 저도 프리워킹투어 하면 좀더 많이 올 것 같네요. 😄 이번에도 jet lag 책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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