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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3년 12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3. 12. 11. 14:46


    2023년 12월 29일 (금)
    성공은 노력이 아니라 노력하게 해주는 재능, 환경이나 운에 달렸다니 ... 분배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2023년 12월 27일 (수)
    친구분도 피디님처럼 유쾌한 분이신듯요. 정조대왕께서도 백성을 다스리려면 한글이 필수였겠군요. 한문명필 남기셨듯 한글명필도 남기셨으면 좋았을 걸 아쉽습니다.

    2023년 12월 22일 (금)
    어중간한 외로움 ㅜㅜ

    우울, 죄책감은 위장된 분노라 배웠습니다. 살면서 받는 상처는 어린시절의 같은 상처를 다시 경험해서이니, 옛상처를 대면하고 희석시키면 살아가며 상처를 훨씬 덜 받는다 합니다.

    2024년 진짜 어른이 되길 소망합니다. 요청하기, 거절해도 상처 받지 않기, 거절하고 죄잭감 갖지 않기, 자녀로부터 독립하기

    2023년 12월 18일 (월)
    저도 나이대에 따라 책편식이 심했어요. 나와의 연대! 그래서 피디님 블로그 역주행하며 독서하고 있다고 위로 하고 있습니다. 집중이 안되는 요즘이라 이것도 무지 기특합니다.

    2023년 12월 15일 (금)
    저도 이명 난청이 오랫동안 약하게 있습니다.  술 담배 카페인은 일체 안하나 일년반 약을 먹었던게 의심되네요. 숙면도 못하고 체력도 엉망이니 전신을 관리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언어공부에는 소리가 필수인데 귀가 회복될 때까지는 많이 내려놓아야겠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수)
    저 물놀이 안좋아하는데 나뜨랑 거의 영업 당했습니다 😁

    2023년 12월 11일 (월)
    앗~ 질문요~
    자연광은 몇시부터인가요?
    일출시간부터요?

    2023년 12월 08일 (금)
    츨근 하실 때 오디오북 들으시는 거 걱정되었는데 잘하셨어요. 저도 공즐세 읽을 때 딴것은 모두 끕니다. ^^ 아이들에게 놀이가 주는 4번째 이점은 몰입의 경험! 또는, 놀이 중 문제해결 > 자기효능감, 유능감 > 정서적 안정 > 몰입

    2023년 12월 04일 (월)
    혼자서도 일어나기 !
    혼자서도 잘 놀기 !

    1년 잘 놀아봐야 하는데
    휴식을 못하는게 고민입니다

    2023년 12월 01일 (금)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소소하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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