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2023년 09월 11일 ~ 09월 21일)

고유한 존재로
빛나는 정수님 (최고)(최고)(최고)

책마다
우리의 목표는
건강, 관계(행복), 부
세가지이며
시작은
마음의 평화라 하는듯 보입니다
ㅡㅡㅡ
/굿모닝 이정래

오늘은 가족 또는 관계 때문에 힘 다 빠져 뭘 할 의욕이 없는 분들 응원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 헤쳐나가길 소망합니다 🙏
ㅡㅡㅡ
(푸름이 이선희 코치님)
보리랑님♡
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메이크업 딸 작품입니다.ㅎㅎ
귀걸이도 딸 주문제작
엄마가 좋아하는 초록색과
화려함을 매치해서
주문제작 했더라고요.
저를 엄청 돌봐서 아픔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 배려와
사랑을 딸에게 받고 배웠어요.
ㆍ ㆍ ㆍ
저두요
딸 사랑 넘치게 받아 많이 배우면서
아프기도 해요 ㅜㅜ
ㅡㅡㅡ
(pds 선ㅇ님)
감사합니다 정래님^^
저도 정래님의 캘리입금 축하드려요
수입의 다각화 최고입니다 👍
저 말고도 아마 단톡방에 66챌린지 하신 분들 계실텐데 그분들께도 응원인사드립니다!!^^
ㆍ ㆍ ㆍ
크~~~
캘리로 수익화라니~
말씀만 들어도 기분 좋네요 (방긋)(방긋)(방긋)

캘리는 1년된 초보입니다.
동네 행사때 전시 하신대서
작품 냈습니다

캘리는
손님들 이름을 한글로 써주거나
학생들 책걸이때 써주려 배웁니다
ㅡㅡㅡ
(학생 은ㅇ님)
영어를 하면 성격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 너무 우울했었는데 ㅎㅎ 기운내 볼께요~
ㅡㅡㅡ
내가 애정결핍이라
사랑 받고자 늘 전전긍긍한다면
상대가 편하지 못하게 느낀다. 왜?

내가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있으므로
편하지 못한 걸
상대가 다 느낀다 ㅜㅜ
ㅡㅡㅡ
애들이 야밤이나 새벽에 나를 찾는 이유?
(나) 몸이 밤에 아프듯, 마음도 밤에 아파서?
(큰딸) 낮에는 엄마가 늘 바쁘니, 밤에사 들어줄 시간이 있어 보임 ㅜㅜ

혼자서 외로웠을 딸들 ㅜㅜ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