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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6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9. 17. 05:23
260. 2023년 09월 26일 (화)
ㅡ 딸들을 위해 에너지 낼 수 있어 감사~ 딸들이 알아주고 마음이 조금 풀리는 듯하니 감사~
ㅡ 잘 버티는 몸 감사~
"지체는 분노다"
삶에 미룸 지체 없도록 분노 많이 다루자
259. 2023년 09월 25일 (월)
ㅡ 수면의 질 조금 나아져 감사~ 역쉬 잠 많이 자기!
ㅡ 큰딸 마감이라 몰입 감사~ 건강 망칠까 걱정 ㅜㅜ 꼭 여행 다녀오렴
ㅡ 작은딸 추가요금 지불에도 여행 하기로 함 감사~
ㅡ 댓글부대님들 무사히 완주하시길 🙏
ㅡ 우리 부모가 최악은 아님에 감사~
ㅡ 남편에 대한 기대를 놓아야 함을 알아 감사~
책임도 놀을 것!!! 자기 힘을 키우도록.
최악의 상황이라도 태연할 것!!!
258. 2023년 09월 24일 (일)
ㅡ 며칠간 기분 다운. 존경하는 희균쌤의 자기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내속을 다 들킨듯 부끄러운 ㅜㅜ 코칭후 상실을 애도하는 중이리라 위안. 이것이 힘들다고 다들 코칭을 피하는 것일거다
257. 2023년 09월 23일 (토)
ㅡ 잠 깨어주는 에너지고 감사~
ㅡ 자녀가 죽을까 걱정 안해도 되니 감사~ 여전히 자해 합니다만 ㅜㅜ
ㅡ 작은딸 밤명상 감사~
256. 2023년 09월 22일 (금)
ㅡ 움직이다 보면 이럭저럭 잠이 깨고 마음도업되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음악공연 다녀와 고맙습니다. 환대와 열정
ㅡ 큰딸 다시 일에 몰입하니 고맙습니다
255. 2023년 09월 21일 (목)
ㅡ 책마다 말하는 공통된 큰줄기가 있음에 감사. 무슨 일이 있어도 평화로울 것! 자기 자리를 지킬 것! 🙏
254. 2023년 09월 20일 (수)
ㅡ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ㅡ 딸들과 밤에 코인노래방 즐거운 시간 고맙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가라앉는건 빈자리 때문?
253. 2023년 09월 19일 (화)
ㅡ 코칭이 원인인지 해독이 원인인지 왼다리 올리기 힘들고 꿈이 많아 아침에 피곤합니다. 마음해독 몸해독 과정에 호전반응이길 🙏
252. 2023년 09월 18일 (월)
ㅡ 사흘째 숙면 못하나 오늘은 늦잠 고맙습니다
251. 2023년 09월 17일 (일)
ㅡ 푸름이 정코치님 꾸짖음으로 큰 변화 일으켜주셔 고맙습니다. 수치스러우나 피드백 받아들인 나 고맙습니다. 소주 2병 마신듯 살라는 ...
ㅡ큰딸 오늘 가족치유 위해 일찍 자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힘든 얘기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해 불가해서 다 들어주지 못하고 도망갑니다 ㅜㅜ 큰딸이 엄마 힘들겠다 얘기해줘 고맙습니다. 죄책감 미안함 갖지 않길.
ㅡ 세모녀 한이불에 오골오골 고맙습니다'개인적인 > 백일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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