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줄일기 (2023년 11월 01일 ~ 11월 1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11. 2. 06:10
찌찌뽕 😁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찜질방에 가고 싶었어요
ㅡㅡㅡ
EBS 에서
저같은 금융맹을 위해서
<돈의 역사>
알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일부 이해 안되지만
공유합니다
https://youtu.be/2rO8_2gJKjc?si=7JwradObyPe84Xb4ㅡㅡㅡ
(선희코치님 답글)
목쉬는거, 일 쉬는거
두렵고 공포시군요...-.-;;
작은따님이 궁금해해요?ㅎㅎㅎㅎ
완전 사랑 그 자체, 귀여워요
딸들 곁에서 참 잘 버텨주셨어요
둘 다 예쁘고 빛납니다.^^
너무 잘해서 그만와도 되는데,
더 대면하고 싶음 오고~
힘들 때 또 오라고 전해주세요♡
ㅡㅡㅡ
저도
열렬한 여성동지들 함께 하셔
무지무지 좋습니다
생업에 성장까지 추가로 하시는
남성동지들이야
완전 리스펙이죠
ㅡㅡㅡ
(외국인 많은 단톡방에 올림)
That drama is about 'true' love story of 정조대왕, one of the greatest Korean kings. He lived the most tragic life. His father was killed by his (정조's) own granfather right in front of him and had to live all his life under the threat of being killed and his beloved wife and son was poisoned to death. He had been a great king leading Korean renaisance. He created 4 UNESCO heritage. His story has been filmed as many movies and dramas.
ㅡㅡㅡ
저는 이책의 질병 부분을 읽고
피부가 그날부터 극적으로 진정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일부만 빼고 다 좋아서
영어로도 읽고 싶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024340
ㅡㅡㅡ
<타이탄의 도구들>
소리영어로 영업하는 회사가 둘이고
영어회화책이 좋다는 책은 15만부 가량 팔렸다.
나는 그 두가지를 이용해서 학생들을 지도한다
영어 잘하는 사람 많고
스페인어 잘하는 사람 좀 있다.
그 둘을 하는 사람은?
외국인 상대하는 상담사 쌤이 수업 받으신다.
상담 잘하는 사람 많고
영어 잘하는 사람 많다.
그둘을 잘하는 사람은 글쎄?
ㅡㅡㅡ
분노 많은 자는 딱딱한 음식 좋아한다
사탕 누룽지 견과류
그런데
부수면 그걸로 끝이다
다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삼켜버린다
또는
마음이 급해
공부나 일하러 가려고 해치우기도 하고
그런데
또다른 접시가 시작된다 ㅜㅜ
으 내 뱃살
ㅡㅡㅡ
때로는
이기적으로 살라는 충고가 소용 없다.
희생하고 사는 데는 달콤함도 있다
ㆍ ㆍ ㆍ
스스로 평화로운 사람은
나를 믿듯 상대를 믿기에
잔소리가 없다
ㅡㅡㅡ'쓰기기초 > 세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줄일기 (2023년 12월 01일 ~ 12월 10일) (0) 2023.11.30 세줄일기 (2023년 11월 11일 ~ 11월 30일) (0) 2023.11.12 세줄일기 (2023년 10월 21일 ~ 10월 31일) (0) 2023.10.22 세줄일기 (2023년 10월 01일 ~ 10월 10일) (0) 2023.10.01 세줄일기 (2023년 09월 21일 ~ 09월 30일) (0)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