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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4년 03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4. 3. 7. 17:59


    2024년 03월 29일 (금)
    연금 별거 아닌 줄 알고 5년만에 해지했는데 ㅜㅜ
    딸들한테 공유하면 잔소리라 하려나요?
    다행히 저와 다르게 돈에 관심이 많아요.

    2024년 03월 27일 (수)
    오늘 최인아책방 라이브 잼나게 잘하세욤 💣💥
    월욜도 읽고 오늘도 읽었음다

    2024년 03월 22일 (금)
    연금부터!
    알겠습니다. 다 털고 쥐어짜서라도 자식 보태주고 싶은 마음인데, 내 노후준비부터!

    "8. 목돈 가진 노인은 일찍 가는 게, 연금 가진 노인은 오래 사는 게 자녀를 도와주는 것이다." 한편 슬픈 얘기지만, 한편으로는 기쁜 얘기네요. 울 이삐들이랑 오래오래 살아야지.

    포대기, 찬밥 ... 대신 울어드립니다 ...

    2024년 03월 20일 (수)
    감동감동입니다. 수다와 초대라니. 저에게 반전은 여성이라는 거 ㅋ 격월 휴가도 좋고 노마드 워커도 좋겠습니다. 현지공무원 저도 한표 🤪

    2024년 03월 18일 (월)
    작년올해 인생에 대해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도 극적인 변화 속에 있습니다. 물론 긍정적으로요. 나는 받을 자격이 있다 이제사 배우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에 대한 부러움 질투 내려놓고 그들의 말에 귀기울일 때 나에게 좋은 기회가 오는 것을 봅니다. ; 사람들과의 프리토킹 약속은 잘 무산되나 AI 는 언제 어느때나 무료로 함께 해준다는 게 다행이고 낯설고 그렇습니다. 내가 받아도 되나 의심과 함께요 😅

    2024년 03월 15일 (금)
    죽염은 많이 먹어도 물이 케이지 않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 있다 하니 건치의 기초가 되는 튼튼한 잇몸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2024년 03월 13일 (수)
    저의 추측은 프랑스 부부가 싸워서 한사람만 간다. 그래서 15,000원 내야 되니 비용이 150% 가 된다. 소설도 안읽고 영화도 안보니 이 수준 밖에 😅 암튼 프랑스어를 해야 할 이유가 생겼군요. 친구 만들기

    [23.11.10]
    저 자신도 딸들에게 입만 열면 심리적 하이에나입니다 ㅜㅜ 웃기지마에 더해서 ㅈㄹ하고 있네, 너나 잘해 추가합니다
    ㅎㅎㅎ 가벼운 욕도 숨기는군요 ㅎㅎ

    2024년 03월 11일 (월)
    6만달러 시대가 올테니
    "수단보다는 목적을, 효율보다는 선함을"
    아이들이 삶을 좀더 즐겨도 된다니 안심입니다.

    2024년 03월 08일 (금)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일본이 온다> 읽어봐야겠다 했는데, 피디님 글을 읽다 보니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는데 굳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독재로 지탄 받는 대통령들이 경제는 살렸다로 모든 게 용서되는 역사의 아이러니라니. 다수에게 좋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일당독재 같은 강력한 정부가 필요하다더군요. 단, 그 권력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요. 소수가 희생되기도 하나 모두를 위한 국가는 없으니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누구 하나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좋은데 말이죠.

    유럽에서는 세금이 많아 일을 열심히 하거나 회사를 발전시키려는 의욕이 낮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

    2024년 03월 06일 (수)
    "탑은 깨달음을 향해 걷는 길 속의 길이다" 🙏
    미얀마 바간도 저장합니다 😄

    2024년 03월 04일 (월)
    이번 그림은 좀 현실에 가깝네요 😆 영어쌤에서 영어가이드를 꿈꾸니 확장된 거죠? 30대 초반에 인간관계론 읽고 충격 그리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2024년 03월 01일 (금)
    저도 노동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자녀들한테는 지식기술보다는 마음의 힘을 먼저 키우라 하고 있습니다. AI시대에도 영어공부 해야 하냐고 아이들이 아우성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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