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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24년 01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24. 1. 20. 21:18

    2024년 01월 31일 (수)
    펑펑 우셨다는 말에 가슴이 아리합니다 ㅜㅜ 편집자의 매의 눈 덕에 탄생한 책이군요. 은인이 은인을 낳았듯이 저도 언행일치 통해 누군가의 은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4년 01월 29일 (월)
    카프카가 살아서 평화로웠다면 좋겠지만 지구인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사시는군요. 착한 아이여서 그렇게 아프다 죽었나 봐요.

    2024년 01월 26일 (금)
    카프카의 동상이 참 인상적입니다. 순수함 같은 느낌

    2024년 01월 24일 (수)
    마음을 돌보지 않아 몸도 자유가 줄었습니다. 이제 마음도 몸도 자유롭도록 부지런히 돌보려 합니다.

    2024년 01월 22일 (월)
    저도 알고리즘으로 봤어요. 긴 건 잘 안보는데 말예요. 자본주의의 실체를 1도 몰랐다니 충격이 컸어요.

    2024년 01월 19일 (금)
    아~ 외로워서 책에 빠지고 여행에 빠지는군요. 외로운 작가의 소설에 더 열광하는 외로운 독자들 ...

    통역요원, 외교관, 번역가 ..  저도 하나의 기술이 여러가지 직업, 여러가지 삶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영어 듣기 말하기에 집중하려 노력중입니다.

    꿈 또는 잠결에 피디님 새책 나오면 북콘서트 할텐데 블로그에 하트만 누르고 달아나서 초대장 못읽어서 못가면 안돼 하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초대장 있는지 블로그 역주행 예정입니다. 😁 <외로움수업>이 나오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2024년 01월 17일 (수)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단순한 일을 꾸준히 하고자 합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 좋아요 했어요 ✌️

    2024년 01월 15일 (월)
    대학때부터 이미 공부만 열심히 하신게 아니라 알바도 열심히 하셨네요. 자신을 책임지고 이미 독립하신 모습을 보니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사연이 있긴 하지만 저는 한번도 저금을 해본 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문득 마지막에 그림 AI가 그렸는지 궁금합니다.

    2024년 01월 12일 (금)
    헉~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학연수라니~ 건강한 노년을 위해 갖출 것은 체력, 지력, 자신감, 정신력. 아직도 몸을 위해서는 돈도 마음도 1도 투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는 작년에 이어 마음근력 회복에 힘쓰려 합니다. 그러면 몸을 좀 움직일 마음이 나거든요.

    피디님 근육 만드려면 운동도 하지만 단백질 음식 등도 필요할듯요

    2024년 01월 10일 (수)
    프라하에서 한달살기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2024년 01월 08일 (월)
    오늘 투자의 헤징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투자하려면 돈부터 모아야 합니다 😵

    2024년 01월 05일 (금)
    책에서 비즈니스 영어 부분은 빼고 수업하는데요. AI한테 6070도 비즈니스 영어 공부해야 하나 물었더니 그래야 한답니다. 일상에서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더 프로페셔널 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요. 그래서 해볼까 합니다.  🙄

    2024년 01월 03일 (수)
    저는 젖먹는 새끼고양이에 한표요.
    엄마 사랑 듬뿍 받아 좋을 때 같아요.

    2024년 01월 01일 (월)
    꿈이 낯선 나이가 되어 갑니다만 응원해 주시니 그래도 한발 내딛습니다. 꾸준함 속에서도 막막하니 책이 길이 되어주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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