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
나의 일상을 단단하게 할 행복리스트
담백한 행복
나의 행복과 욕망에 집중하는 삶
2024년 04월 26일 (금)
저는 공부만 하지 말고 일을 더 하고 여가를 즐겨야 할 사람입니다. 😅 "나의 색다른 면에 투자하면 어려움을 더 잘 극복한다." 정체성 다양화는 부캐 말씀입니까?
2024년 04월 24일 (수)
짝수달은 세계일주, 홀수달은 전국일주 하시며 아침에는 디지털노마드라니 완전 넘사벽이십니다. 미얀마에 3일도 아니고 3주라니 👍
영업은 하는데 가이드는 못하는 영어라 ㅋㅋㅋ 요즘 투어 대본 허벌나게 외우는 중입니다. 나이 들어 공부하려니 "억수로 데다" 입니다만 매일 벽돌 한장한장 쌓고 있어요.
물결무늬 사원 넘 이뽀요. Episoden 프리토킹앱으로 미얀마의 한 사서와 얘기 하다 이 사진 얘기하니 비긴이라던가 했어요.
2024년 04월 22일 (월)
고소득층은 몸값 아까워 자신은 혹사 한다니
노동조합의 가치
최고의 노후 대비는 평생 현역! 명심하겠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수)
오늘은 어쩐 일로 여행기 몰입해 읽었네요. 가축 대신 노예나 백성을 착취하다니 ㅜㅜ 정조대왕은 화성 건축에 급여를 주셨다니 기득권의 공격을 받기 좋은 별난 임금이셨습니다.
사람이 스스로를 가두는 건 사람한테 받은 상처 때문이라 봅니다. 동물은 그게 별로 없으니 갇히면 이상해지고요.
2024년 04월 15일 (월)
연금 술 사! 😁 따님 영국에서 공부하는군요. 외국어 되니 세계가 넓어 좋습니다. 저도 딸들이 신경쓸 거 없는 부모 되게 몸건강 마음건강 두뇌건강 모두다 지금보다 좋게 하려 노력중입니다.
2024년 04월 12일 (금)
노인전용체육관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1순위는 아침에 하고, 안되면 나중에라도 하게 된다. 저는 공부가 그래서 정말 공감되요. 운동이 1순위여야 한다고 마음에서 그러는데 안듣고 있어요 ㅜㅜ
이른 더위 때문인지 어려운 대본을 두개씩 외우느라 부하가 걸려서인지 몸도 다운되고 브레인포그 심합니다. 하루내 뉴스만 보거나 자꾸 먹는 걸로 해소하려 합니다 ㅜㅜ 또 아플까 하는 두려움을 딛고 조금이라도 걷고 올께요.
2024년 04월 08일 (월)
급여가 일당 수준으로 줄었는데도 피디를 선택하시다니 MBC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요. 질병이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도 행복한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은 투어대본 외우느라 파삭 늙는 느낌입니다.
2024년 04월 05일 (금)
"좋은 삶은 즐거운 삶이다" 위로가 됩니다 흑흑.
저는 몸건강, 마음건강 분야 책 읽을 때 넘 잼나요.
2024년 04월 03일 (수)
80에 다시 가신다구요? 여행 자주 다니셔서 이곳 브뤼헤에 다시 오기까지 30년이 걸린다? 😆 기차 좌석을 다 돌리는 수고 참 감사하네요.
2024년 04월 01일 (월)
크~ 일본어라니 👍 언젠가 스페인어 하시면 도와드리고 싶어요. 소리로 외우면 잘 외워지거든요. 저는 100세시대 가족들과 평화를 위해 마음공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텅장에도 (또다른 소비로 이어지지 않게) 나를 비난하지 않고 안아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