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500일의 기적 (1480일차)

1480. 2024년 05월 06일 (월)
ㅡ 딸들과 오래만에 와인 파티 감사~ 한잔에 헤롱비틀 🤪😵 피로 누적된 탓인듯. 과자 등 넘 많이 먹음
ㅡ 큰딸 우중에 안주 사러가 감사~
ㅡ 작은딸 운동 열심히 감사~
ㅡ 작은딸 밤새 커미션 4개 들어와 감사~ 단골 생겨 감사~

479. 2024년 05월 05일 (일)
ㅡ 인간관계 조금씩 편해져 감사~ 모든 것은 나의 반영임을 🙏
ㅡ 김치 대충 해도 먹을 만하니 감사~
ㅡ 큰딸 아침부터 홈트 감사~
ㅡ 작은딸 유산균 열심히 먹어 감사~ 콘티작가 등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감사~

478. 2024년 05월 04일 (토)
ㅡ 누워서 모관운동 짧게라도 하는 몸과 마음의 기운 감사~
ㅡ 박물관 대본 3주간 강행군 모두 완주 감사~ 이제 두달간 다듬기 작업
ㅡ 알렉스쌤 대본 아낌없이 나눠주셔 감사~
ㅡ 정부에서 청년노인복지 감사~

477. 2024년 05월 03일 (금)
ㅡ 박물관 복습 밴드 개설. 에너지 소요 많으나 장기적으로는 좋은 일. 잘했쪄~
ㅡ 딸들 파스타 노래방 야식 하며 왕수다 감사~
ㅡ 큰딸 회복중이라 피겨 재개 감사~
ㅡ 작은딸 수입 위해 그림 더 그릴 수 있다 하니 감사~

476. 2024년 05월 02일 (목)
ㅡ 나의 외로움,척하는 맘 알아차려 감사~
ㅡ 두딸들 수입 거의 없으나 절약 저축 감사~
ㅡ 청년 위한 복지 감사~

475. 2024년 05월 01일 (수)
ㅡ 힘나서 쓰레기 버리기 감사~
ㅡ 청소하고픈 맘 나서 감사~
ㅡ 큰딸 편안히 놀아 감사~
ㅡ 작은딸 잘 때 나 필요할 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474. 2024년 04월 30일 (화)
ㅡ 질투라는 화두를 조금 깨달으니 아래로 척 (겸손한 척) 화두를 주시는 정효정 코치님 감사~
ㅡ 후기에 댓글 연결감 감사~
ㅡ 큰딸 발목 부상 병원 스스로 다니고 안도하니 감사~
ㅡ 작은딸 점 빼고 또 노래방 감사~

473. 2024년 04월 29일 (월)
ㅡ 후기 쓸 수 있어 감사~ 어제 많이 자도 피곤이 안풀리더니
ㅡ 큰딸 휴식 불안 없이 바라볼 수 있어 감사~
ㅡ 작은딸 혼자 노래방 감사~

472. 2024년 04월 28일 (일)
ㅡ 성장강연 발표기회 주시고 큰성장할 수 있어 감사~ 🙏 다수가 성장하니 감사~
ㅡ 큰딸 나랑 성장강연 함께 하는거 고민하다 하기로 해 감사~
ㅡ 나눔 봉사 하시는 코치님들 감사~ 질투에 이은 새 화두 '아래로 척 = 겸손한 척'
ㅡ 푸름강사님 큰딸에 긴시간 할애 감사~
ㅡ 소장님 임진각표 물쑥떡 감사~
ㅡ 작은딸 축제도 가고 혼자서 잘 놀아 감사~

471. 2024년 04월 27일 (토)
ㅡ 자고 나니 브레인포그 그나마 나아 감사~ 숙면 못했어도. 갱년기 증상이라니. 딸에게 관심도 못주고 음식맛도 못느끼고 우울모드였음
ㅡ 큰딸 애정표현 요청해 감사~ 혼자서 화 시원하게 풀어 감사~
ㅡ 작은딸 컵 만들기 감사~
ㅡ 두딸들 엄마 옷에 관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