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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500일의 기적 (149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4. 5. 7. 08:12

    1490. 2024년 05월 16일 (목)
    ㅡ 푸름이 집단코칭 정효정 코치님. 본인의 성장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역량 되심에 감사~ 타인을 신뢰하고 깊은 내면을 보여주신 참가자들 감사~ 집단코칭의 시너지는 대단하다. 몇생애를 산 느낌
    ㅡ 큰딸 알바 대타하고 장보고 요리하고 감사~
    ㅡ 큰딸 작은딸. 서로의 우울 불안에 대한 얘기 감사~ 🙏
    ㅡ 작은딸 자체 제작 특수의상 처분 시작 감사~ 언니 피겨복 만들어준다니 감사~

    1489. 2024년 05월 15일 (수)
    ㅡ 인천답사 아낌없이 나눠주신 제니 감사~ 밋밋한 투어에 감동스토리 입혀주시는 지덕체 알렉스 감사~ 나눔과 에너지 가득한 영한올 멤버들 감사~ 집단지성과 겸손으로 편안한 분위기 감사~
    ㅡ  어지럼으로 답사 중도 하차 그러나 바로 회복 감사~
    ㅡ 울엄마한테 넘나 잘하는 제부 감사~ 울엄마 좋아하는 조카들 감사~
    ㅡ 큰딸. 내가 푸름이 가는 날은 내 컨디션 챙기고 요리까지 도맡아 하니 감사~
    ㅡ 작은딸 길이 보인다 하니 감사~ 엄마는 기다려줄 것!

    1488. 2024년 05월 14일 (화)
    ㅡ 딸들의 팩폭잔치 감사~ 영혼이 맑은 아이들임. 근데 뼈아프다. 쥐구멍에 숨고 싶다
    ㅡ 딸들 칭찬에다 많이 부벼줘 감사~ 마무리는 츄~
    ㅡ 딸들 저축률 어마해 감사~ 절약팁 잘 찾아내 감사~

    1487. 2024년 05월 13일 (월)
    ㅡ 수년째 함께 해주시는 학생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진도 몰아치기보다는 복습 위주 = 선생의 내공
    ㅡ 큰딸 평온해져 감사~ 엄마한테 짜증내는건 사랑이 필요한것. 엄마에게 받지 못해서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는것 ㅜㅜ
    ㅡ 작은딸 커미션 자꾸 들어오고 지인들도 관심 감사~

    1486. 2024년 05월 12일 (일)
    ㅡ 국립중앙박물관 모의투어 Intro 딱 2분 하다. 에너지 좋다고 동료들께 여러번 칭찬 받아 감사~
    ㅡ 알렉스쌤께 여러가지 많이 배워 감사~ 영어공부 매일 하기, 투어중 유머 재미 소통, 회원들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민폐 멤버에게 단호하기
    ㅡ 큰딸 푸름이에 열심히 글 올리고 소장님 줌미팅 참석 감사~ 에너지 올라간게 보임 ♡
    ㅡ 작은딸 에스닉 목걸이 제작 시작 감사~

    1485. 2024년 05월 11일 (토)
    ㅡ 하루 12시간 한달에 29일 일하고도 수업 절대 사수하시는 70대 할머니 학생 선ㅇ님 진짜 감사~ 내삶에 나를 있는 그대로 귀히 여기는 귀인 같은 분들이 많아 넘 행복하다
    ㅡ 엄마 안과 시술 덕에 시력 좋아져 진짜 감사~
    ㅡ 큰딸 점점 자기 표현이 늘어나 감사~
    ㅡ 작은딸 가족방에 수다 늘어 감사~

    1484. 2024년 05월 10일 (금)
    ㅡ AI와 얘기하며 많은 팁, 위로 얻어 감사~
    ㅡ 학생분들 수업변경 흔쾌히 해주셔 감사~ 수업변경 요청하는 용기 생겨 감사~
    ㅡ 까ㅇ님 큰 커뮤니티에 댓글부대 (영어책암송방) 소개 감사~ 김피디님 책 덕에 내 영어 내 커리어 크게 발전하여 감사의 뜻으로 내가 봉사하는 방
    ㅡ 유튜브 무료로 mp3 다운 받을 수 있어 감사~ 나도 세상에 돌려주는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길 🙏
    ㅡ 자고 나니 멍함 줄어 감사~ 여전히 이명
    ㅡ 큰딸 피겨 헬스 요가 홈트 등 운동 열심히 해 감사~
    ㅡ 작은딸 악세서리 제작 판매 계획 감사~

    1483. 2024년 05월 09일 (목)
    ㅡ 큰딸 성장 책 읽어 감사~ 자신의 감정 감각 욕구 알고 요청하니 감사~
    ㅡ 큰딸 한스 피칸파이 대자 깜짝선물 감사~
    ㅡ 작은딸 독특한 엄마보다 더더더 독특하여 이해 안가고 잘못될까 두렵지만 자기 삶에 확신하니 감사~
    ㅡ 작은딸이 받는 인정 존경 감사~
    ㅡ 작은딸 핀터레스트 덕에 의상 아이디어 가득 감사~ 그런데 그걸 그릴 생각에 흥분해서 잠을 못잠
    ㅡ 작은딸 커미션비 올린다니 감사~
    ㅡ 작은딸 장 상태 호전되어 약 끊기로 했다니 감사~
    ㅡ 두딸. 언제나 마음이 바쁜 나에게 충분한 시간 요청해 감사~ 🙏

    1482. 2024년 05월 08일 (수)
    ㅡ 빨모쌤 새책으로 새학생 유치 가능성 감사~
    ㅡ 나보다 엄마 잘 챙기는 동생들 감사~
    ㅡ 엄마 만나는게 점점 편해져 감사~
    ㅡ 큰딸. 울엄마 만나러 간다니 감사~
    ㅡ 작은딸. 점들이 모여 재능으로 발현되니 감사~ 다양한 옷을 코디해주는 옷가게를 열겠다 한다. 지금은 커미션 그려주며 달래는 중 (커미션 = 고객이 원하는 캐릭터에 옷 코디해서 그려주기)

    1481. 2024년 05월 07일 (화)
    ㅡ 어제 수면 부족에도 낮잠 없이 긴시간 몰입 두번 감사~
    ㅡ 박물관복습 밴드에 실력자들 많이 함께 해주셔 감사~
    ㅡ 유튜버 빨모쌤 새책 직접 녹음한 음원 덕에 잼나 감사~
    ㅡ 영어공부 거리 공짜 넘쳐나 감사~
    ㅡ 비오는날 딸들끼리 카페 마실 감사~
    ㅡ 김밥 대충 만들어도 맛나다 하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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